저는 올해 28살에 남자입니다.. 물론 군필자고요...
저는 2000년 한 지방국립대학에 입학했습니다.. 그리고 1년을 다녔죠,,
학교 생활에 적응할즘에 군신체검사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신체검사를 받았습니다.. 저는 3급을 받았습니다. 물론 현역 입대죠..그래서 저는 2001년 4월에 입대했습니다... 군생활 열심히 했습니다.최전방은 아이지만 나름 고참들한테 갈굼도 당하고 암암리에 폭력도 당하면서 참고 열심히 생활했습니다... 그리고 2003년 6월 제대를 했습니다...
다은해 복학헤 학교를 가보니 남자 동기들은 업소 여자 동기들은 졸업해서 취직하고 제갈길 갔더군요.... 그리고 얼마후 동기들모임에 나가니 여자 동기들은 다들 취직해서 결혼 자금 나련하고 직장생활하고 있더군요.... 난 이제 대학교 2학년인데,,,, 그리고 여자동기들은 자기들 취업해서 헤외여행 다니고 싶은데 많이 다니고 하고싶은거 하고 다니더군요... 내가 그애들보다 못한건 없다고 생각되는데... 단지 대한민국의 남자라는 이유로 군대 2년6개울 다녀와서 동기들보다 뒤쳐지고...
진짜 이건아니잖아요... 여성부에서 반대하는 군가산점 ...안줘도 되고 취업하면 2호봉 주는거 안해줘도 되니까 제발 제발 ,.... 군대갔다온 남자들 우습게보지말고 대접좁 제대로 해주세요.. 당신네등 여자들은 진자 군대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진짜 할수만있다면 대한민국에 여자 한명만 뽑아서 남자들하고 똑같이 군생활 해보라고 하고싶네요! 그리고 장애인들 걸고 넘어가지말고요... 장애인들고 장애인 단체가 있는데 당신네들이 그사람들 대변인도 안닌데 뭐그리 군가산점 나오면 걸고 넘어지는겁니까~ 당신들의 아들이 성인이 될때 당신아들들은 대한민국 군대 안갈줄압니까? 제가 어리석어 당신아들들은 신의아들이라서 안갈지도 모르겠지만... 좀 제대로 합시다 무조건 안된다기보다 세상이 어떤지도 보고 얘기하세요... 글고 9급공우원이나7급공무원 시헙에 여성할당제를하자고 얘기한게 여성부자나~~ 근데 요세 공무원 합격률이 어떤지 보시는지 모르겠네... 양성평등제 시행하자고 했더니 그 혜택은 고스란이 남성들한테 돌아가는건 아는지/.... 그게 뭘말하는지 알기나 하는지... 여성부 장관님 ,..,,, 지금 현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쫌 제대로 아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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