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택배업에 종사하고 있는 문동식이라고 합니다.
몇일전 저는 5군단 8278부대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연곡리에 위치하고 있는 독신자숙소에 살고 있는 어느 군인분에게 택배를 배달하기 위해 찾아갔습니다
착불비가 있어 돈을 받기전엔 물건을 못주게 되었고 그분에게 전화를 하니까 그분이 나오겠다고 하였습니다.
전 그분을 기다리고 있는데. 어느분이 전화를 하며 나오는데 전 그분이 이광호씨(물건받을분)인줄 알고 물어봤더니 손을 흔들며 아니라는 제스처를 취했고 저는 다시 전화를 했는데 통화중이어서 혼잣말로 왜이렇게 전화를 안받냐고 했는데 아까 전화통화 하고있든 그분이 다짜고짜 반말로 화난말투로 저에게 뭐라했냐며 하였고 전 누구시냐며 물어보니 그분이 이광호씨였고 이광호씨가 제 택배차를 발로 차며 제 어깨를 휘어잡아 흔들고 뭐라했냐며 되묻고 욕설을 하였습니다. 저는 너무 어이가 없고 당황하고 충분한 위협감을 느꼈기에 저또한 사람이고 남자이기 때문에 욕을 하였습니다 그런뒤 이광호는 자기분에 못이겨 자기가 쓰고 있던 안경을 집어 던지며 잡고있던 제 어깨를 막 휘둘렀습니다 그장면을 어떤 장교분이 목격을하여 그사황을 말렸고 이광호는 언제그랬냐는듯이 저에게 미안하다며 없던일로 하자고 했고 전 그모습이 더욱더 비겁하고 가증스러워보였습니다 전 말리던 장교에게 자초지정을 설명을 하였고 그 장교님이 이광호에게 사과를 하라며 주의를 주었고 이광호는 저에게 정중히 사과를 했습니다. 저는 그사과를 받아드렸고 택배원이라고 다른사람들도 무시하지 말라며 이광호에 말을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도중에 약 20분후 이광호에게 전화가 왔고 일방적인 욕설과 부모님까지 들먹거리며 입에담지 못할 욕을 하며 니부모님이 창녀라는둥 니 낳고 미역국을 먹었냐는둥
자기가 군인만 아니었다면 넌 죽었다라는 둥 어쩔수없이 장교때문에 사과를 했다며 넌 오늘 죽을고비 잘넘겼다며 운이 좋아다는둥 말을하고 제 회사 홈페이지(cjgls)에 허위작성을 하여 전 퇴사를 하였고 지금은 그사람때문에 직장을 잃어서 실직상태인 상태입니다 전 와이프마 2개월된 아이가 있는 가장인데 요새같은 불경기에 일자리는 어디서 또 금방 구하며 구할때까지의 유지는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입니다. 아내와 아이에게 미안합니다 전 이런상황이 또 없길 바라고 아무리 택배원을 하찮은 직업을 한다고 하여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당한 제가 너무 억울하여 그사람에게 현재 명예회손및 무고죄를 고소하여 끝까지 싸울생각입니다.
이사람 이광호씨는 제가 아닌 부대상사인 사람에게도 아홉번 잘해주다 한번 자기에게 욕을 하고 싫은 소리를 하면 부대게시판에 글을올릴 사람입니다 저는 아무리 요즘세상이 험하다 한들 군인들이 이렇게 무서운줄 몰랐습니다 저또한 군대를 제대를 하였지만 누구못지않게 군인심정을 알고 현제 저의 작은아버지는 직업군인생활을 하고 계시지만 이광호씨가 저에게 한 행동은 정말 군인답지못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76238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