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에 보도된 (9.13일)군사 지역 골프장 허가 사실 여부를 알고 싶어요
경기도 파주 건국대 축산대학 실습목장 부지는 교육용 부지인데
무슨 근거와 타당성으로 조건부 허가를 내준 것인지 궁금하구요.
그 당시 사단장은 현 자이툰 부대장인데 국방부 장관은 이런 사실을 알고서 파병부대장으로 내정(5월2일)한 것인가요.
군사지역 골프장 허가는 인지한데로' 하늘에 별따기' 처럼 어려운데 건국대의 민원 서류 몇장으로 허가를 진행 했다면 뭔가 이상하쟎아요.
근데 참모회의를 5월 5일 ,어린이날에 하여서 처리했다고 하는데,요즘 청와대에서도 국경일은 쉬는 것 아닌가요.국방부는 이번 일에 가담해서 검은 돈을 뿌린자들 건국대 재단/ 국회/ 군 관계자들을 일벌 백계
하셔요, 그래야 마음 놓고 이라크에 우리 아들들 보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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