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권 단독행사를 위한 자주국방하는데 2020년까지 610조원이 든다고 한다.
그런데 노무현은 2009년까지 한미연합사 해체한다고 한다.
그러면 지금부터 2009년까지 610조원의 세금폭탄을 퍼부어야 한다.
국방비 610조원이면 4인 가족 1가구당 얼마나 되는지 계산을 해보자.
인구를 4천만으로 치면 1천만 가구다.
2000년 1400만 가구 정도 된다.
610,000,000,000,000(610조)원 나누기 14,000,000(1천만)가구 하면
43,600,000 원이다.
즉 4천3백6십만원이다.
2006년은 거의 지나갔으니
내년부터 2007,2008,2009년 3년동안 내야할 금액이 1가구당 4천3백6십만원이다.
4천3백6십만원을 3으로 나누면 1년에 천4백5십만원을 내야한다.
매달 100만원이 넘는 돈을 국방비로 더 내야 한다
4인가족으로 1000만가구로 치면 3년동안 세금폭탄액수는 6천만원이다
1년에 2천만원이고
매달 2백만원 꼴의 세금폭탄이다.
생활보호 대상자 가구를 제외하면 실제로 내는 세금은 훨씬 더 많이 내야 한다.
이 정도 세금을 거두어 들이면 국민 대다수는 공기만 먹고 살아야 한다.
소비는 엄청나게 줄어어 경기회복은 물건너 간다.
결국 국민들 죽어라는 짓이다.
이러한 금액을 거두어 들이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했다면
한마디로 미친놈이고
이러한 정도의 국민부담을 미리 몰랐다면 무능력한 넘이다.
이러한 금액을 거두어들일 수가 없는 줄알면서 말로만 그랬다면
미군을 철수 시키고 엉뚱한 짓을 하겠다는 음모이고
한마디로 현실성 없는 정책으로
안보를 허물려는 위험한 불장난을
국민의 힘으로 멈추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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