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의 과실이 50% 있다고 생각합니다,,,,
돈을 강탈한 것도 아니고 19세라는 나이가 사리분별력이 없는 나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헌병출신으로 문제의 하사를 영창으로 끌고 가서 혹독한 교도과정을 통해 사람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당신이 직접 부대를 상대할 수는 없을 겁니다. 일단 부대원의 사기, 소속 지휘관의 진급 등과 맞물려 있기때문에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군대도 일반 사회와 같이 군인범죄를 대상으로 하는 사법기관들이 있습니다. 국방부 홈페이지에 가서 "국방신고센터-민원신청"을 내세요,,, 당신의 민원사항에 대해 일단을 전자적으로 답변을 올 겁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부대근처 헌병대에 연락을 해보세요,,,수사를 통해 증거확보된다면 당연 군형법에 의해 적법처리가 될 것입니다.
또 수작을 부리다가 헌병대에 다시 들어가게 되는 날이면, 심하게 체벌을 당하지요,,,,, 물론 죽어서 해부하기 전에는 전혀 육안으로도 식별이 불가능하면서도 완전히 반 불구로 만들죠,,,, 죄질이 나쁜 놈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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