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11월 후반기 충남 온양시 동원 훈련 32시간이 나와서 2틀간 받는동안 군에 있을때 다친 발목이 넘 부어 오르고 아퍼서 3일재 돼는날 아침일찍 훈련을 받으러 갔습니다
발목이 넘아퍼서 운동화을 신고 차에다가 군화을 두고 훈련을 받으러 갔는데여
입구에 동원장교[대위최인재]있어서 제가 군에 있을때 발목을 다쳐서 운동화좀 신고 하면 안돼냐구 양해 을 구했습니다
그런데 동원장교가 아픈 부위좀 보여 달래서 보여 드렸는데 그런데 제 발목을 보고 하는말이 "에이 뭘 그런것 가지구 그러심니까 "라구 비웃으면서 말을 하시더군여 그래서 2-3번 더 양해 구했습니다
저두 군대 5연이라는 하사관에 있다가 제대 했구여 훈련에 대해 모르는일두 아니구 양해을 구했는데두 불구하구 제가 해병대 나와서 그리 차별화을 두었는지 모르겠지만여
훈련받으면서 핸폰받는사람들두 많았구여 훈련 시간두 오후 3시전에 끈내서 일찍 보내 주시던데여 오후 3시 넘으시 집에 가니 4시두 안돼던데여
언제부터 그리 규칙 규칙 따지면서 그리 엄격 하게 훈련을 했는지 모르겠지만여
그날 동원장교양해을 구했는데두 불구하구 제가 타군이라서 그리 했는지는 모르지만여
아픈사람 당사자두 아니면서 비웃으면서 말을 그리 성의 없이 하시는지 열받아서장교랑 싸우고 집으러 다시 갔네여
아 열받네여 ..시간이 지나니 너무 억울해서 언제부터 규칙 규칙,규칙을 그리 엄격히 했는지 모르겠네여 ,,,그날만 훈련받았으면 신고 안당했는데 신고 돼서 벌금 나왔네여
아 생각해보면 약간은 분하구 억울해서 글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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