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별은 신성한 것 입니다 .
이땅의 민주화와 겨례의 앞날을 걱정하는 모든 국방의 군인들이
있기에 이땅의 민주화는 이루어 질수 있는것이며 만민이 걱정 없이
생활에 종사 할수 있었던 것 입니다 ,
청렴 결백 하시는 남재준 총장님
당신이 떠난 이땅의 국방은 당신의 사의로 누가 지킬것 입니까
당신 처럼 곳은 군인의 정신이 있기에 ,
이땅은 민주화로 이루어 나갈수 있었읍니다 ,
당신의 피흘린 이땅의 민주화는 다른 군인들의 표상 이겠죠 ,
하지만 정신의 주체가 없는 군인의 정신은 누가 지킬수 있읍니까 ,
남재준 총장님 ,
당신이란 주체가 있기에 이땅의 민주화의 군인 정신이 있는것
이 아닙니까
저는 일개 필부 이며 시인 이며 목회자 입니다 ,
그러나 이땅의 민주화와 통일을 염원 하는 한 조그만한 필부에
그치지 않읍니다 ,
남재준 총장님
그동안 신문 지상에 오른 총장님의 이야기를 간접적으로 들으면서
저는 남재준 총장님에게 존경의 마음을 품어 왔읍니다
총장님이 없는 군은 과연 정직 할것 인가를 생각도 하여 보고
여러 가지 생각이 교차 하였읍니다 ,
하지만 총장님이 대한 민국 국군을 사랑 하시면 이땅의 민주화를
이루기 위하여 몸소 청렴 결백 하시는 생활의 겸손 함을 신문 지상
을 보면서 느꼇읍니다 ,
남재준 총장님
총장님의 사퇴가 누구에 의하여서인지 모르지만
필부의 생각 에 너무 성급 하지 않으셨나 생각 합니다 ,
총장님
일개 필부의 몸이지만 총장님에게 존경의 마음을 한없이 전하면서
다음과 같이 본인의 시로 총장님에게 마음을 전할까 합니다
제목 : 별은 지는가
반만년 한 어린 세월
청솔의 푸르름 한 없는데
님 떠난 이곳은 황랑 하구나
님의 시린 눈물
가슴에 남고
님의 아픈 가슴
땅에 얼룩져 황토가 되는데
하늘에 품은 사랑
빗물되어 흐르고
가슴에 품은 사랑
눈물되어 흐르네
별 지는 이곳에
외로움 만 남는구나
적성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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