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피해자 부모님과 사촌 되는 가까운 친척으로서 그들의 고통을 겪고 살아가는데 있어서 참을수 없는 분
노에 가해자 처벌과 그리고 최소한 병역의무를 다하다가 당한 사고니 만큼 보상이라도 받을수 있는 길을 찾고져 가슴아픈 사연을 청와대 신문고까지 두둘기게 되였습니다.
처음 민변에 대충 사정을 알리니 분명 구타한 사람은 상관이기에 폭행한 사실은 엄연히 잘못된 것이다라고
국가인권위원회를 알려줘 홈페이지로 들어가 상담원과 전화로 했지만 인권위원회는 1년전까지만이 사건이 해당된다고 하여 이렇게 청와대 신문고에 올리는 것입니다.
피해자는 고등학교때 축구선수 생활한 건강한 학생이었고 정신 이상을 일으킨적도 없거니와 유전적인 집안 내력도 없습니다.
군대 제대하기전 상관에게 구타라기 보다는 악의적 폭행으로 저질러진 일이기에 이런 사실은 본인이 휴가나와 동생에게 하소연하고 폭행으로 허리를 제대로 못쓰고 아픔을 호소하고 부모님한테 비밀로 하라고 한
사연 상관이 폭행한 동기 내용들을 동생에게 알리고 그리고 다시 휴가가 끝나 군대로 다시 돌아갔지만 제대후에도 계속 구타 공포에 시달리고 정신 이상을 일으켜 정신병원 생활하다가 병원비 감당을 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고 그뒤로 힘든 가정 형편에 부모 형제
간이 한사람으로 인해 많은 정신적 피해와 피해자가 장남인데도 불구하고 본인 조차도 생활을 꾸려나가지 못하는 병과 생활고에 찌들리고 있습니다.
행복한 가족을 장남이 군대 상관 폭행으로 비참한 가정으로 전락한 모습이 사촌간의 친척으로서 도저히 지켜보고만 있을수 없는 가슴 아픈 사정에 이렇게 신문고를 올려봅니다.
피해자가 병원 입원 생활도 금전관계로 집에서 약으로 매달리고 있는 실정에 분노를 느끼며
앞으로 살아가는데 최소한 병원치료비 약값 충당을 어떻게 감당해야 할지 막막한 실정 살아가는데 불투명한 앞날을 부모님도 80 이 다되가는 연세에다 자식때문
에 골병이 들어 심신이 지쳐있는 상태이고 비참한 생활에 살길이 막막한 피해자와 부모님을 위해서 어떤 희망
의 길이 있나 사촌 동생인 제가 이렇게 이곳 저곳을 알아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곳도 주위에서 알려 주셨습니다.
억울함을 알리고 최소한 병역의무를 다하다 이런 불쌍사 억울한 일을 당했으니 부당한 상관 폭행도 마음대로 알릴수 없는 군대 폐쇄적인 분위기 국가에서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어떻하면 되는지 소상히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시 군대 소속,동기, 상황, 년도 등등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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