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전국민이 고 윤장호 병장의 죽음에 애통하고 비통하고 있는 이때에 별을 단 장성 4명이 군골프장에 가서 골프나 치다니 장군생각에는 자기 자식이 아니니 내가 그렇게 좋아하는 골프나 즐기면 되지 그런 생각을 했겠지 변명하는 꼬라지 보면 참 기가 막힌다. 뭐시기 " 골프 자제 지침을 하달받지 못했다" 고 국민학생이 나 하는 이런 변명을 하다니 참 한심스럽다. 지금 전국민이 아깝다 유가족의 심정은 가슴이 찢어 지겠지 이런말을 하는 애도분위기에 있는데 그렇게 달기 어렵다는 별을 단 장군 4명이 삼사일을 못 참고 공짜나 다름없는 군골프장에서 골프나 치다니 쪼끄마한 공을 구멍에 넣는 것이 그렇게 좋은가 분위기 파악도 못하는 장군들이여! 그리고 영관급 장교 100여명도 골프를 쳤다고 하니 장교는 다른 일반공무원보다 기본급도 높고 월급도 많이 주는데 사병을 부하로 잘부려 먹을라 하면 사병한테 맛있는 것은 못 사줄망정 고 윤병장 장례식을 마칠때 까지 그 며칠을 못참나 국방부에서 밥도 먹지 말고 밤일도 하지 말라고 참으라고 ?나 골프는 귀족스포츠니 장교야 골프장가면 골프장 관계자들이 다국민들의 눈이다 항상 행동거지 조심하고 분위기 파악좀 하시오 장군이 이런 분위기 파악 못하니 장교들이사 현실의 애도 분위기 파악이 되겠나 정신 안차리면 국민들이 심판한다. 쪼까 내뿌까 시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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