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4.18 예비군 전반기(기본교육) 오전 9~ 오후 16 시 교육 이수자.
성명 임성호
민번 801112-1******
전번 010-2696-8376
군번 0073045112
2008.6.10 전반기 무단불참 1차 보충 5월 20일 부 소집통지소 주소지 도착.
5월 22일 오후 21시 우편은 습득.
이미 받고 왔는데 불참이라니, 어이가 없음.
훈련반은 1반 소속이었음. 주민등록증 제출 및 신분확인후 싸인까지. 총기 수령 하이바 탄띠 수령, 명찰 수령.
오전은 입소식, 회관에서 영상물 교육후,소총 6발씩 사격후 점식 식사 실시, 오후는 교장 이동교육.
마지막으로 퇴소식전에 총기및 수령품 반납 후 민증과 노란봉투에 훈련여비 받고 봉투는 다시 쓴다고 반납후 퇴소식 후 아침에 타고온 버스 타고 다시 집으로 갔음.
동대장이 얼마나 무능하면 이미 훈련 받은인원에게 무단불참 이라는 오명을 입히고 당당히 훈련소집장을 발행하는지 이유을 상식적으로 알수가 없군요. 전문기술영업직 이라 하루 페이을 보상바라지도 않습니다.
동대장 한달 월급으로 대신할수 없기 때문에, 해임을 요청합니다.
물론 전상 오류라 보여지지만, 이것은 군기가 없어진 현재 국방부에 문제라 보여집니다.
6월 10일 훈련은 참석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참석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확인해보시고, 제가 실수가 있을경우에는 당당히 사과을 하겟습니다.
아닐경우는 해명또는 해임을 요청합니다.
추가 사항.
5월 23일 오전 9시 8분 통화 결과.
5월 8일 기본 훈련을 나간것은 확인 되었고, 동대장님과 통화 결과. 4월 18일 훈련은 있었으나. 본인에게 통지가 되지 않았음 알게‰營윱求? 우편물과 이메일 그리고 전화 통화도 받지 못한 상테에서 미불참 상태가 된것을 알겟습니다. 4월 18일 참가가 아니라 5월 8일 참가가 맞고, 4월 18일은 본인에게 통보도 없이 불참이 된 상황인것을을 알려드립니다. 당장 다음달에 나오던지 한번더 기회을 주겠다는데 이런 어이 없는 경우가 어디에 있는지 자신이 잘못했다고 사과는 하지않고 기회을 더주겠다고 어떻게 해주면 되겟냐고 되묻는 경우가 어디에 있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법적조치을 하더라도 자신은 잘못한게 없다고 하니 황당할뿐입니다.
한창 바쁨 여름 한달에 한번씩 불러 훈련하는 경우가 어디에 있습니까?. 1백만 백수 시대에 열심히 일해서 세금내고, 사회에 한 밑바박을 살겠다는데 이런 황당한 경우라니요. 겨울로 지금 몰아줘도 시원찬을 판에, 나온던지 말던지 맘대로 하라니.. 이게 제대로 돌아가는 겁니까!. 않나가겠다는 것도 아니고. 겨울로 밀어주지도 않고, 당장 다음달 않나오면 한달 밀리고, 계속 나올때까지 사람 들볶겠다는 소리로 들립니다. 통보도 주지않고 않나왔다고 불참때리고 이게몹니까. 우편배달하는 동사무소군장병들은 그냥 배달 않하고 놉니까? 아니면 070 전화 돈 아까워서 전화 않합니까? 이메일 쓰기 귀찮아요? " 죽을죄을 했으니 마음 푸시고 한번나와서 하고 가세요~ " 이래도 시원 찮을 판에... 여하튼 동대장 막장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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