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만 군인들의 점심???
난 어쩌다보니~` 3군본부 인근에 자주 간다. ....
계룡대~ 동학사 & 공주 및 대전 유성구간 / 계룡시에.
군인들은 위대하다. 하지만 11:30분도 않되 점심 먹으려 그것도 비싼 맛있는 곳찾아
나오는 자들을 보면 왠지 쓸프다. ... 오가는 시간이 얼마인가??????
분명 각 3군 구내식당 있을 것이고, 도시락도 지참할 수 있을 것이다,
독신은 구내식당 & 기혼은 지척의 관사에서 점심해결하징^^.
구내식당 질나쁘면 투쟁해서 높을 것이요, 높혀랑^^^^
외식하는 군인보면 //// 장군님들은 없는데... 영관급도 아주 간혹만 보이더랑$$$만.
회식? 아주 부득이하여 점심먹을 경우는 있어 영관급이 올 수도---
하지만, 회식은 일과 후이어야!!!!
오는 자들 보면 위관급 - /하사관/ 그것도 모자라 사병들까지 동행 점심 외식하러
나오는 꼴보면 이게 군인가? 싶다. 잇빨쑤시며 배떼지불러 슬슬 가는
~ 농담하며 마치 골빈 사기꾼들같은 꼴보면 메씨꼽다.
물론 일과 후, 토.휴일 이라면 이해간다. 하지만, 일과 후에
나타나는 하사관.장교는 거의 없더라, 휴일엔 더욱. 과연 그들이 일과시간을 충실한가?
아닐 것이다. 군인은 배고픔이 / 굶주림이 곧 훈련이라고 생각한다,
적어도 점심은 외식하지말라. 단속하라.
이 꼬라지없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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