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가서 상관으로부터 가혹행위에 시달리다 죽어면
이나라도 국방부도 책임안진다 그래서 군대는 보네지말아야 한다
권력있고 돈있는자들이 자기아들은 군에안보네다 어떠한 죽음도 군복을 입고 죽었다면
국방부가 이나라가 책임져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관과 방치을한다면
아들에 여혼이 억울해 구천을 떠돌것갔다 이렇게 이나라가 죽은자에 영혼을
방치한다면 부모인 네가 국방부와 이나라에 그만한 데가을 지불할것이다
더이상에 미련도 후희도 없으므로 엄청난 데가을 지불할수있도록 할것이다
국립묘지 땅값이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그 수천배에달하는 데가을 치루게
할것이다 이나라가 국방부가 네아들응 빼앗아 갔지만 나의 원한은 그누구도 막을수
없을것이다 난 국방부나 이나라에 더이상은 더럽게 구걸도 사정도 하지않을것이다
다만 한아이의 억울한 죽음이 가져올 파장이 얼마나 크다는것을 꼭 알려주고싶다
한인간이 목숨을 포기하면 무슨일을 하는지 잘지켜보게될거다
책임못질 일이면 의무적으로 지집은 하지말아야지 또어떠한일이 있어도 이나라와
국방부는 약속하지 안았나 책임지고 무사히 가정으로 돌려 보네겠다고
약속을 어긴건 이나라와 국방부다 그에따릉 데가는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난 네아들영정 앞에서 맹세했다 꼭 원한을 풀겠다고...
국방부와 이 나라는 잘지켜봐라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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