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국방부에 잘못을 보았습니다.
군인들이 참 불쌍합니다.
우리나라 지키는것도 힘이드는데.. 우리나라도 아닌 다른나라에
목숨을 걸고 가는 우리에 군인들이 착용할 장비들이 쉽게 뚫리고
쉽게 불에타는 것을 보고 화가나고 슬펐습니다.
몇년있음 제 동생도 군대에 갈텐데.. 그걸 보니 정말 동생을 군대에
보내고 싶지 않더군요. 생각해보셨습니까...
그 위험한곳에 자신들에 목숨과도 바꿀수없는 자식들을 보내는
가족들에 마음을... 생각해보셨다면 그런식으로는 하지않았을겁니다...
사람 목숨이 달린일을 이런식으로 처리한 일을 만약 알고도
모르척하셨다면 대통령께서도 잘못이 있으십니다...
나중에 군대에 들어갈 동생과 군인들을 생각하면 걱정이되고 국방부에
태도에 화가나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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