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이 그동안 비리저지런일이한두가지냐?
린다김,F-15고물전투기사업,,김훈중위..허원근일병군의문사사건
이번에 장성급 심사관련까지..
그리고 국민에겐 진실감추고 미국과 일방적으로 조약체결해서
우리국민 전쟁터에,,보내려고~
침략전쟁인 이라크전쟁까지 가서 더이상 대한민국이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이라는 오점을 남기고
뭐 국민에겐 잘못했다는말,,한마디도 안하면서 미국에게
일방적으로 머리를 조아리는 너희 모습들을 볼때
앞으로 어떻게 자녀에게 교육시키겠느냐?
정당하지않는 석유때문에 침략전쟁에..동조한 대한민국이
심히 앞날이 걱정된다~
軍, 미국에 '노회찬폭로' 양해 구해 2004/12/07 11:35 송고
美국방부, 한국측 설명에 이해 표명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국방부는 최근 민주노동당 노회찬(魯會燦) 의원 이 '주한미군 역할'과 관련해 한미간 회의자료를 일부 인용한 것에 대해 "한국정부가 의도적으로 유출한 것이 아니다"고 미국 국방부에 설명한 것으로 밝혀졌다.
국방부 고위 관계자는 7일 "노회찬 의원이 미래 한미동맹정책구상회의(FOTA) 회의록과 정부의 사전준비회의 문건의 일부 내용을 인용해 '주한미군 역할'을 언급한 것에 대해 미국 국방부에 경위를 설명하고 양해를 구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노 의원이 FOTA 회의록 등을 인용해 국회에서 발언한 일부 내용은 사실 여부를 떠나 국방부가 고의로 유출한 것이 아니고 행정부와 입법부 제도 차이에서 빚어졌다는 점을 미측에 충분히 설명했다"고 말했다.
그는 "미측은 노 의원이 한미간 회의록의 일부 내용을 잇따라 공개한 것에 대해 처음에는 '이해할 수 없다'는 식으로 불만을 토로했으나, 국방부 실무자의 설명을 듣고 이해를 표시했다"고 전했다.
앞서 국방부는 "`주한미군의 지역역할이 대북, 대중국 선제군사개입을 위한 것임을 알고 있는 정부가 국민을 속이고 몰래 지역역할을 승인했다'는 노 의원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노 의원은 11월 30일 제3차 FOTA회의에 대비한 정부문서를 인용해 '주한미군 지역역할이 북한과 중국에 대한 선제군사개입을 위한 것'이라고 발언했고, 이달 3일에는 정부가 '주한미군의 지역역할을 합의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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