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검찰이 수사과정에서 불법.위법사항을 하였다면 무거운 처벌을 하여야 할 것이다.
지금 정치권에서도 과거의 공권력에 의해 국민들의 인권이 유린된데 대한 철저한 조사를 해야한다고 한다. 당연한 요구일 것이다.
따라서, 군검찰에 대해, 수사과정중 공권력에 의한 무고한 국민들의 인권침해사항을 조사하여 관련자의 처벌이 있어야 할 것이다.
정작 본인들의 불법행위는 정당화 하면서 , 타인의 불법행위에는 엄격하면 누가 수사내용을 신뢰할수 있겠는가?
군 게시판에 올라온 내용중 군검찰에 대한 불신의 내용이 있는데, 그런 사항이 소수라 할지라도 그들의 억울한 사항에 대해서는 의혹해소를 해주어야 할것이다.
군검찰에 대해서도 불법행위를 조사해 위법사실이 발생된다면 당연히 벌을 받아야 할것이다.
또한, 국방부 검찰이 장군관련 비리를 수사하면서 나타난 일부 의혹에 대해서, 의혹사항을 철저히 조사하여, 만약 의혹이 발생되었다면 관련자를 문책하고 향후 제발방지를 위한 시스템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금번 교육부총리 임명과 관련하여 제대로 검증이 되지않고 , 소위 코드인사가 얼마나 국민들의 불신을 받고있는지 알 것이다.
아울러 장군관련 진급도 명확한 기준에 의거하여 실시되었는지를 파악하여야 할 것이다.
이렇게 되어야만 군에대한 불신을 제거하고, 군인들의 사기도 높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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