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구 사항 관철이 안된다고 무조건 의심한다면
국가 공권력을 유지 할수가 없지요
의심스런것이 아니고 요구사항이 관철 되지 않은것
뿐이지 않은가요?
대통령 소속 군의문사 조사위원회에 접수를 해보도록
권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그나마 제3의 기관이 거기 인데
그렇게 해결 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면 될 일이지 여기 저기 의혹만 불러 일으키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 소속 군의문사 조사위는 국가 예산을 수십억씩 배정하여
유가족들의 아픔을 덜어주고 의혹을 해결해주는 국가기관
입니다..
그곳에 정식으로 이의제기를 하시고 전문성을 가지고 수사에 임한
1차 수사기관에 대하여 불필요한 억측과 불신을 사게하는
이런식의 이의제기는 그만 두는것이 민주시민의 성숙한
태도이고 그것이 망자에 대한 바른 도움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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