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밤만 때렸으면 누가 그러겄냐. 사회 변호사 선임하고도 형을 받은 것을 보니 못된 짓 많이 했네. 왕따 만들고 은근히 갈구고 눈에 안봐도 비데오다. 정말로 꿀밤만 때린거야~ 그런거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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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양주에있는 65동원사단에서 2006년11월8일까지 근무를했습니다...저는 이등병 생활을 잘마치고
일병때는 죽어라.걸래를 빨고..상병이되어서 병장들 눈치를보면서 그렇게 군생활을했습니다.. 이제 병장을달아서..군생활을끝나기면을기다렸습니다.. 근데
우리중대 막내애가..아침에 밥을먹고난뒤에..화장실 간다고갔는데...화장실에서 목을매었습니다....빨리 찾아서 병원을 후송하여 살아났습니다....근데 헌병대에서 나왔습니다..우리대대 모두다 조사를받았습니다..헌병대수사관이.
이등병부터..상병까지.다 설문조사를 했는데.....저랑 동기랑 이름이나왔습니다..그래서 저랑동기는 헌병대에가서 다시조사를받았습니다..저랑동기는
저는 자살한 애를 동원훈령장.(예비군들 훈련하는데)에서 꿀밤을 두대를때렸다고..했습니다..그래서 저는 14박15일 연창을 갔습니다.. 그‹š 정말 죽고싶었습니다..자살한 애꿀밤을 때렸다고..14박15일이나..연창을보내는연대장및3대대장이 이해할수없었습니다..그래 내가자살한애한테..폭력을했으니깐.한번살고나오자고..생각했습니다..그리고15일지나서.우리대대 부사관이 저희를 대리러왔습니다...너희들 연대장님이 다른데 소속부대를 옮긴다고..하더군요.
저랑동기는 정든3대대를 떠나서1대대로갔습니다..가서..1대대장님께..열심히군생활 마치고집에갔겠다고했습니다...그래서 1대대생활을 하게되었습니다p.x에서.3대대 후임을보면 미안하다고..사과하러다니고 그랬습니다..몇달이지나고 나서 다시 헌병대수사관이 조사한다고.저희를 불렀습니다..저는다리가 저절로 떨리고..수사관이 하는말 너희 들 재판받아야한다고 하더군요.
빨리 자살한 애 아버지하고..욕설했던 후임들한테.빨리 합이보라고....하더군요..저는 눈물을 흘리면 어머니한테전화를했습니다...어머니는 괜찮타고.
힘내라고하더군요...어머니가..합을보았습니다..자살한 아버지가.700만원을
달라고하더군요...저희어머니는 그만한 돈이없으니깐..좀봐달라고..하니깐.
500만원달라고하더군요...그래서주고..합이를했습니다..저희동기는700만원에 합이를했다고 하더군요...저의 동기는 700만원에 변호사비용으로.800만원이나 주었습니다..저는 돈이없서 국선변호사를 임명하고..재판을했습니다.
저는 합이를 잘하여.공소기각을 당하였고..저의 동기는 징역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였습니다...너무하지않습니다..너무나억울해서..이렇게 적습니다...자살한 아이집은 저한테 500만원 동기에게는 700만원합이 1200만원이나 받고 나서 우리 대단한 동원사단에서 국가유공자 시켜주었습니다...
국가유공자라 듣는 순간 웃음이 나왔습니다...유서에도 분명히.군생활지겹고
엄마 아버지 이혼한 사실 100일휴가 나가서 여자친구랑 헤어진일은 자살동기은데 우리 대단한 65사단183연대 또 헌병대수사관들은 저랑동기를에게 큰상처를내고....저희한테..죄를뒤집어시우고...너무억울합니다...네티즌님들너무하지않습니다...
이글을 보고 저도 군생활을 한 사람으로서 너무 억울하다고 봅니다..
꼴밤도 자살할정도의 폭력입니까??
그리고 자살한 사람의 진술도 아니고...그저 설문조사에 나왔다는 이유로
영창에 벌금에 징역까지...군대가 나라지키는대지 병사들 호적에 빨간줄긋는대는
아니지 않습니까....우리나라군대 좀 바껴야 합니다...사건이 일어나면 아무나 걸리면
덥어 씨우려는 그태도 저도 군이 이었기에 잘알고 있습니다.
이글을 누가 보실지는 모르겟지만 억울한 사연 한번 알아주셧으면 합니다.
요즘 군대가 어떤곳인지...그리고 앞으로 군대 가실 분들...
자살은 절대 하지 마싶시오 하고 싶으면 유서를쓰시고 하세요 무었때문인지...
부대 내의 자살은 부대안의 동기 선임 후임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줍니다..
이점 명심하시고 군생활 열심이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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