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장비 첨단화에 투입해야 할 돈을 사병 월급 인상에 사용한다.
자주국방의 초점이 엉뚱한곳으로 가고 있다. 이래서는 자주국방이 안된다. 군대 호강하러 가나? 대선득표 단골메뉴가 사병 복지 가장한 군병력 약화냐?
소총도 못 만들던 시절 미군의 지원으로 몸 받쳐 나라를 지켰더니 미군 엉덩이 뒤에서 어쩐다나? 호국영령에게 대통령이 오물을 던지다니 있을수 있는 일이나?
6. 25전쟁때 미군 35,000전사 60,000 부상 행불 10,000여명
자유민주국가를 지켜주기 위해서 희생하고 당시 1,500억 달러나 사용한 미국에대하여 적개심을 부추키고 미국이 우리의 자주를 빼앗아 갔나?
나는 15사단 철책에서 근무했으며 당시 우리가 미군에 종속된 군인이라고 생각 안 했으며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는 생각을 하며 군생활을 했다. 그리고 미군이 있어서 마음이 든든했다.
달면 친미 쓰면 반미 !
지금도 미국에 유학가는 사람 많다.
이사람들 국내에서는 악악쓰며 반미하고 애국자인냥 하지만 기를 쓰고 미국간다. 그리고 우리가 미국에 수출해서 먹고 살고 음으로 얌으로 미국의 도움으로 이만큼 경제성장한 것은 부인할수 없다.
반미해서 어떻하자는 말인가?
그것은 나라 망하는 지름길이다.
자주 이론은 아주 좋다.
그러나 등따습고 배부른게 자주보다 앞선다.
없는 살림에 자주한다면서 국방비에 돈을 펑펑쓰면 무슨 돈으로 첨단기술 개발하고 교육비 지원하여 기술대국 만드나? 국방비의 상당부분을 미군이 부담하고 그 돈으로 우리나라 경제발전 이룩하자 이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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