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자 하니 요즘 군대 좋아졌다 하면서 다시 과거로 돌아갈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쉽게 들리 시겠지만 욕하고 인권모독하고 하는거 너무 쉽게 하고 그걸로 반발이 일어나도 상급 지휘관 및 상급부대에서 너무 쉽게 처리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그러신분이 더많은거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일부 배웠다는 육군사관학교 분들이 더 그런답니다.
속된말로 자기 빽 그라운드 좋으니 더 믿고 그런답니다. 어디이고 어느 누구이고 이런거 자세히 써서 조사해달라는 말이 아닙니다. 이상희 장관님도 육사로 알고 있는데 밑에 사람들 밟고 죽여서 자기 혼자 잘나 보여서 포스타 된겁니까? 그래서 후배들이 그러는 겁니까? 나이 오십 먹고 당하는 인격 모독 쉽지 않을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느 직장이라해도..제발 정신 이 있으시고 선진 육군 지향하시는 국방부 장관 각 군 참모 총장님들 이시라면 아무리 본이들이 누구 밟아 죽이고 그자리 올라가셨다 하더라도 정말 민주주의 수호하는 군인 답게 군인 이전에 인간이라는 의식 먼저 가질수 있게 지휘관 소양 좀 키워주십시요.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하면 할말 없겠지만 군인 이전에 인간이라는 사실은 어느 누구도 달리 말할수 없을 겁니다. 민원 접수가 중요한게 아니고 너무 불만이 많은데 어디다가 말할데가 없어서, 너무 당연히 묵살 되기에 여기 한마디 남깁니다. 국방부 장관님 읽어보신다면 군을 위해 일한다고 표방 하시더라도 인권이 무시 당해도 되는건지 그 생각에 대해 답변 부탁드립니다. 국가 비상시에 목숨 바치는 일에 한해선 지휘관 마음대로 죽여도 뭐라고 하진 않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지금은 권력남용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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