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울리는 동원훈련법 참너무하다 보여짐니다.,.
올해 예비군6년차인 청년이라 합니다
다름이아니라 지난헤9월2일날 훈련이나와 달력에다 크게 표시를 해두얻고..
8월정도에 어머니 아부지 모두 병원에서 수술을 받으셧습니다..그일로 훈련날자를
깜박하였고..두달 쯤지나 경찰서로와서 진술을 하라하더군요..형사님도 자식키우는 입장으로
제사정 잘이해 하시고 조은글만서주셧습니다..
집도 사정이안조와 모두 처분하고 다시 시골로 갈입장이람니다
그런대 어느날 느닷업이 30만원이라는 큰돈이 나오더라고여 판사님에게 전화를 하였고..
어떡게 해서 나온금액이 인지 물었더니..하루평균을 따저 벌금이나가따하더군요..그럼
돈이업는 서민은 노역장에 가서 생활하라는 말입니까???
현재 직장업이 막노동으로 하루 하루 벌어 집에 보탬이라도 댈까해서 6만원짜리 노가다띠고 있습니다..
참아물하내여
여지껏 잘살면서 누구 돈 100원짜리 훔친거 하나업이살면서 피의자 라는소리듣고 얼마나 가슴아프던지여 돈돈돈..
대한민국 민주주의 사회에서 집사정상 일어난일은 벌금 과면해조야하는것아님니까?
돈천원업어서 동동구르는사람0407;나여? 재가 그런입장이랍니다..
정말 막말로 범죄 범죄 뇌에서 돈흠처라 이말 수시로 스켜지나가더군요..꾹참고 여기까지버텨왔고요..
이잰 한게라여겨짐니다..어디에서 돈이라도 홈처 벌금내고 자수하는수밖에여
죄송함니다..
이런말여기다 이럭게 쓰고 재입장만 말을해서 정말죄송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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