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우연히 라디오 방송에서 야당의원 같은 분이 발언중 정치꾼의 헛 소리을 경청하게 되었지요.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북의 핵공격의 어듬이 갈릴 것이라는 등 합참의장내정자의 발언까지 가상 질의에 대해 현재로는 대답을 할 수가 없다는 식으로 발언을 했어야 옳다는 등 미친 소리을 하는 방송을 듣고 한 마디 합니다. 지난 10년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김정일 버릇을 잘못 들여 논 상태로 봅니다. 대가없는 원조미에서 군량미로 둔갑하는 기사을 볼 때 총풍 사태, 선거 때 마다 김정일의 영향력을 구하는 정치꾼들은 모두 싸잡아 간접 빨갱이 들입니다. 빨깽이을 때려잡는데 3가지로 구분하지요
사과빨갱이, 도마도 빨깽이, 수박빨갱이로 구분하는바 사과족속은 훈방조치 하며 도마도족속은 즉결재판 총살, 수박빨갱이는 악질분자로 구분하는바 현재 한민족 운운하며 도마도 빨갱이가 너무도 들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적의 징후가 있는데 합참의장으로 당연히 선제공격을 하여 묵사발을 만들어 놓아야 할 책임자가 책임을 다하겠다는 발언은 아무리 강조해도 당연한 발언을 갖지고 정치꾼들은 시비을 걸고 있는 것을 보면 모두 빨깽이 들 같습니다. 국회의 발언까지 김정일이 간섭하는 길을 잘못들 인 것입니다. 우리의 정치꾼들이 김정일의 배통을 저렇게 만들어 논 김대중 노무현정권의 책임입니다. 원조미가 군량미로 전환 되는 보도에 누가 걱정하고 있나요. 정치꾼들이여 정신 좀 차립시다. 핵전쟁을 일으킬 놈이면 시위을 떨지 않고 있다가 예측 불가하게 일르 키는 것이 전쟁입니다. 김정일은 현시점에서 절대로 전쟁을 일르키지 못합니다. 합참의장 내정자의 군의자세에 박수을 보냅니다. 현재 우리가 할 군의 임무는 무기체계의 발전 뿐입니다.
나바론 기지와 같이 대만의 무기체계을 본인은 잘알고 있지요. 중공군의 군번이 추럭으로 바꾸어 놀만큼 손실을 보며 대만을 집어 삼키겠다고 덤비지 못하지요 전쟁을 일르키지 못하지요. 대만의 무기체계는 이스라엘과 비교 할만큼 발전햇으며 중소기업이 발전하여 군림하는 고구마 모양의 섬으로 아직까지 장개석 총통의 정신적 지주역할을 하며 바티고있는 자세을 우리는 본받아야 합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새마을 정신 합창이 울려펴지는 이명박 정권의 정신총화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무기체계을 제일 발전시킨 것으로봅니다. 군의 무기체계는 김정일을 압박하는 수단이요 억제요건입니다. 김정일의 비위을 건드린다는 등 헛소리 하는 자들은 도마도 빨깽이로 총살해야 합니다. 국가 경제대국의 꿈은 군의 튼튼한 강병 온상에서 정치 군사 외교 모두가 지배될수가 있는것은 상식이지요. 지정학적으로 볼때 우리군은 현재 무기체계 발전의 길밖에 없읍니다.
대가없는 북한원조는 부패한 장개석 군대가 미군원조 을 팔아먹어 중공군의 포탄이 되어 넘어온 역사로 대만으로 추방된 꼴을 잃어서는 아니됩니다. 김대중이 펑양가기위해 퍼준돈이 신형미그기을 구매한것으로 신문보도에 우리는 모두 알고있지요. 원조미는 군량미로 둔갑보도에 이제는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민족 민족 한민족하며 김정일 두둔하는자 모두 간접 빨갱이 족속으로 봅니다.
이제는 퍼줄때가 아니라 대등한 위치에서 서로 주고받는 위치에서 북한을 발전시켜 가는 자세을 잃어서는 아니 된다는 충고을 합니다. 금강산, 백두산관광,개성공단 다 좋아요. 비우맞추며 저자세로 돕지 말자는 것이야요. 김정일은 태양이요 너희들은 별들이니 나을 만나로 올수밖에 없지 하는 버릇을 고처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명박정권에서는 절대로 비굴한 자세을 버려야 우뚝섭니다.
감사합니다.
2008.03.30 안산무역(주) 대표이사 김 성웅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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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예비역 육군소령출신으로 현재 무역업을 하는 68세의 노익장으로 “ 서빙고의 55일 사건”을 인수위원회에 올린 장본인입니다. 의정부 시청 홈페이지 시정에 바란다, 작성자 김성웅 크릭 하면 본인의 역정이 나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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