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에는 경찰공무원이 우리국민들속 엄청썩히더니만 이제는 해군이 국민들가지고 장난그리고 기만하나,,,
우리는 왜 군대징병제인나라가 왜 이렇게 경찰에서는 강제로 '전투경찰'을 논산훈련소에서 군기본훈련ƒP나자마자 강제로 데려가서,,11만 경찰공무원이해야할 폭력시위 전담진압용이나 시설물 24시간4교대로 뻣치기를 세워서 국민인권유린 행동을 서슴치않고 자행하는 경찰간부집단때문에 우리서민들 생계에 발목이나잡고말이여...
그리고 이제는 해군에서 는 2002.7월 서해안에서 나라지키다 적군포탄에 장렬히전사해서 국가안보에 구멍이뚤려서 국민들 사기가저하된이마당에 해군당국은 그동안에는 좌파정권 김대중,노무현이가 적군눈치보느라고못한것을 ,이제2008.4월에 겨우 나라제대로 세우겟다는 우리 나라의충신들의 반역하는것처럼,그당시 참수리357정을 유물을 국민에게 전시하는것을 왜 해군당국이 먼저 권고를 해야하는데,,반대를하는 저의가무엇인가..
지금 우리가 국가안보에 치명적인 구멍이뚤려서 지그때이후 국민적사기기 저하되어서,,지금은 무기력상태이다,,이때에 2002년 서해교전당시 숨진 한상국중사님 아내 김종선씨는 2005년4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남편을 국가가홀대해서 한국을 떠난지 3년만에 미국에서의 여자의몸으로 불법자신세로 쌩고생을하고.정부에서 대맞추어서 추모식을 한다는소식에 기대반,설렘반으,로 돌아왓다고 소감을 밝혓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정작 앞장서서 나서서 국민사기와 2002년7월 서해교전 전몰장병들이 5내지6년동안 노무현 좌파정부에 전사자로서 아무런의전도없이 그저국가에서
스레게취급받은것은 물론,서러움받은것도 억울한데,,해군당국자가앞장서서 군보안상 민간인 참배객이 참배를하고싶어도 못들어가는 평택해군기지에 모시는것을 주장한다.
이에반해 국민들과 '서해교전 전사자 추모본부'는 용산에잇는 전쟁기념관으로 옮겨서 '서해교전으로 우리국가안보가 짓밟힌 교훈을 잊지않게 하기위해 전국민5천만에게 알리자는것인데,,왜 해군당국이 반대하나,,그이유가무엇인가,,저의가무엇인가,,용산전쟁기지로 옮기면 해군장병들 정신교육이안돼나,,나원참,,국가안보도 제대로 못지키는주제에...
그것은 약과예요 이전비용을 해군당국은 20억원 으로 엄청나게 부풀려서 책정해놓고말여 추모본부는 3억이면된다는것가지고말여,,
다시한번 해군당국자에게 전합니다,,
20억이되엇든..3억이되엇든간에,5천만국민이 한사람당1000원만 성금해주어도 충분히 이전비용하고도 남지요,,괜실히 국민 사기떨어지게 그리고 자존심 구기는 행동은 삼가해주시요,,
그리고 노골적으로 "군입장에서는 북한에 당한것이기때문에 맣은 국민들앞에 내놓기 창피한다"햇는데 그것은 혼자만 잘간직해서 이제 유비무환의자세로 그런일이 없도록 철통경계서주기바랍니다,,
거기 해군장병들도 우리다똑같은 국민의자식들이니까,,혼잣말은 저기 외딴곳가서 하세요,,그런사기떨어지는말은 여기서멈추세요,,징그러워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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