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32세로 뇌종양[교모세포종]8년환자입니다 그리고 고관절 무혈성괴사 4급 장애인
입니다.저는 병원도6년간 안다니며 제가 알기론 한국서 가장 오래 살고 있는 뇌종양
환자로 알고 있습니다.
헌데 몇년전부터 여**인 김**가 절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전그를 비난한적도 없고
여*증*도 아닙니다.
이유는김**이 저와 같은병[이고 같은병명[뇌종양 교모세포종]을 가졌지만 내가 한국서 가장오래살고 자기가 두번째로 오래살고 있어 내가 눈에 가시처럼 여겨질 것임 공중파에 이 동생이 나와서 암에대해 보험관련에 대해말하더라구여 누나가 큰암 단체에 있으니 지동생을 추천했겠지요 아주 공중파 방송사도 이것들 하고 짜고 있죠
누나가 암****대 간사로있을때 슬며시 동생을 내보내기 시작 국민들 대게는 그자가 여**인이란걸 모르
방송사는 아는지 모르는지
http://blog.daum.net/zxr5124/?_top_blogtop=go2myblog이것도 나만죽으면 자기것처럼 하고
싶은겁니다. .종교단체 힘을이용하면 글바꾸고 이름바꾸는거야
특히 많은암까페에 강티 등급하락을시켜 제글이 퍼지지 못하게 막고 있습니다 그러니
네티즌 여러분이 수많은 암까페에 제글울 옮겨주시기 바랍니다 블로그에 있어여
아니면 암은산소에 약하다치심 제글이 나옵니다
이들과의악연은 까페 **아*에가입하면서 부터입니다 물론,내가 먼저 가입됐고 이두남매가 2년뒤
회원이되고 이여잔[증인인지 기독신자인지 불분명 두어번 만났는데 직접만난적은없고 지가 찾아옴 첨에택시기로 날태움니다 개인택시가 길을몰라 빙둘러감 택시비가 많이나와 내가 성질내도 집쪽안 만 쳐다봄한마디도 안함 말하면 목소리가 탄로나겠죠 .대구말씨도 아니니 두번째 고령에서 버스를타서는 얼굴에 멀바르는지 누르스름한화장까지 하고 그게 여**인 표식인지 내가 가야산가는걸지켜봄 . 이여잔 어느새다입된 까페 운영자가 됨 그리고 이여잔 암*민*****간사이기도함 지금은그만뒀다함 거기전화받던여자애는 지금바꼈다는데 엄청 싹수없었고 영업방해로 안기부 경찰청전화해 조치한다고 오히려 협박을합니다 전화한다고 조치를취한대나 안기부까지 들먹이냐??정부기관이 저것들 하수인처럼 말하더군요.군대도 안가는것들이 정부기관에는 잘붙었나봅니다
그리고 내가썼던글은 암*****대는 홈피를바꾸며 사라지고 암시*****회장님도 바뀌더군여 목사님이셨는데 전그만둔줄알았는데 강원도에 펜션을 하더군요 회장직버리고 작은 요양펜션을할까요???
암환자치료는 뒷전이고 간사짓하며 환자들 병력만 수집한걸로 보임 수십만암환자들이 한번은가볼테니 병에대해잘알지요
전부 여**농간에 놀아나고 있지여 이미이것들 나에대해알고 내글에대해알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좋은말만해줬겠죠 정작 암치료법은안갈 켜주겠죠 아마 지동생김**이가 병이낫고 내가 죽으면그때내글들고 나타나겠죠 암환자는 다 가족 친지 친구입니다 여러분에 피해가
안간다생각하십니까??혀로는 위하고 달콤한말만해 댑니다 하지만 속맘도그럴까요?지 동생낫기전에 제대로 안갈켜줄듯 그글도 제글을 도용한거겠죠
워냑 량이 방대하나 제가 경황이 없어 증거를 버렸고
보여 드릴수있는것만 보여드립니다
온라인뿐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감시하며 집에들어와 사소한물건을 훔쳐가며[ex]게임씨디를 가져가거나 망쳐놓음 국가유공자증 등등
방 곳곳에 딱거리는 장치가있슴니다 누가그러던데 콘크리트 도청기라는 벽속에?이렇게 나쁜짓을 양심도없이 해대며 특히티비안에서
툭거리고해서 티비도 버렸습니다 머딱거리는건 티비자체적이나 툭소리나는건 이해불가죠.마치 플라스틱조각으로 티비벽을 치는거
같습니다 걍양조절도 되고여
또한 음식에 이뮬질울 태우는등 짐승이나 하는짓을합니다 .
국방부에시위할땐 가짜경찰까지 보내서 날 속였습니다 한강로지구대 총경 김철수라며 지가 해결해준다며 대구집으로 내려보냄 제가 계급을모름를때라 당시 지구대엔총경이 없죠
총경은서장급이죠 경찰서에만있죠
제 아버진 맹호부대 베트남참전용사, 가족들 부양할려고 지원ㅋ까지하고 10개월있을꺼 연장까지 했는데 아버지 삼촌뻘되는자와 숙모가 목숨바친돈 다가로 챘다네요? 참이게 정의로운 짓입니다두명은죽고 없다네여 참대단하네여
나라위한사람들은 이리대하고 군대 안가는 여**인들은 나라 국고보조금탐넉고 잘살고
이게 정치하는분들논리 입니까??
형도특공대출신 ,전공병만기 전역한 국가유공자입니다 보훈번호23-304250
여*의양심은거짓입니다 국가를인정안하고 투표도 안하며 국기경례도 안합니다
나라에 대한애국심이 없는데 .....나라도인정안하는데 무슨양심적병역거부가되나요?
양심이아니라 지들 편한대로 하는것이죠 아나라 이름이 1000년왕국이었다면 총칼들고 군대간다 할걸여
국가는써먹기만하고 우리가족은 국민의 의무를하라면서 내가 경찰에 도와달라면
쉬쉬합니까??국민이 의무를 다하면 국가도 의무를 다해야하지않습니까??
이여잔김**[여**인인지 기독교인지 정체불투명]남동생은여*증확실그러면서암환자를 위하는척 실상만알면 구역질이 날겁니다 하루도아니고 6년째 이짓거리흘 해대니 이것들이
이 인간입니까???가족아이디로 가입해 알릴려니 바로 강티시킴
교인이시면교회 천주교시면 불교신자시라면 각게시판에 올려주세여
군관련게시판방송사 어디든 좋습니다 네티즌분들만이 절살려 주실수 있습니다 .
대다수여*은착하겠지요 허나 저남매는 완전돌연변이죠 하루이틀도 아니고 이짓을 6년간해대고 있습니다 사람도못만나고 이게
사람사는건지 사람없으면 나가지도 못하고 이렇게 열받는거 저인간들즐기고 있겠져
지한테 필요하면 접근하고 지들한테 필요없음 180도 돌아섭니다 예전엔 지가먼저만나자하더니 내벙보
다캐가더니 소식을아주끊대요 이것들 참
그들에게 일말의 정? 기대하지마세요 http://blog.naver.com/zxr5124 겉으로친절한척위하는척
나만죽음 온갖조작을 할것이고 병원기록 나인척행세할테죠 이늠아 키엄청큼
머리도 벗겨진듯 지금그까페 올라온 사진들은 지꺼 아닐껍니다 대리인이겠죠
청와대 자유게시판에 올려주세여 http://www.president.go.kr/kr/index.php
이렇게 써먹고 버리십니까???????????
밑에글땜에 제가 이렇게 당합니다 돈안드는 암치료법이니 의료인 제약r회사로썬 눈에 가시입니다
하지만날팔아넘긴건 저 여**인 김남매입니다 거기 뒤바주는 정치인도 있을껍니다
아님 이렇게 악랄하게 할수 없을껍니다 지난6년간 이짓을하고 있었습니다 한5년간은 실체가 있단것도 몰랐습니다
여**인이 단독이라면 이사회에서 영원히 격리 해야 할것입니다.
그래서 정치인도 그꼴안당하려고 날 괴롭히도록 도와주는겁니까?절버리는건 우리나라예비역을 현역 참전군인 부정하는 것이입니다
나라는인정안한다면서 정치계방송계와 연줄은잘잡고있죠 완전저거 편한대로.....
정치인은 수사의뢰하면 금방이지만그게싫어서 여**인을 비호 한단건 말이 안됩니다 수천만예비역은나몰라라 하고 다버린거죠?
나라위해 몸바친 현역예비군은 다 개쓰렉기입니까????????
저도 뇌종양걸려서도 제대 만기 했습니다 예비역은 개똥이고 군대 안가는 재들이 더좋은가요?????
제보 수사는 조용히 부탁드립니다 여긴동영상증거블로그http://blog.naver.com/zzz5124
군대안가면안간다 감옥가고 가고 나면이젠 나몰라라 하실겁니까??내가 배웠던 정의와 의무 정의로운분검사님경찰님진정 없나봅니다
경찰중에도 내가 빨리 죽었음 바라는분 많겠죠 사건도 조작도할테고 내가 경찰서장님 만나는걸 방해 하더라구요
하늘이 알고 땅이 아는걸 아십시요 자신마저도 속이려 드시겠지만 진실은누군가는 알고 있단겄이지요
]지옥이 없다고여?누가없다 그래도 50프로는 절대적이죠
있다면 정말난감??ㅎㅎ 그50프로가 얾마나높은수치란걸 한살한살먹으면 느낄겁니다
절찾고프면 멜쪽지 전화말고
대구 성서경찰실로 연락하세요
이리 약한서민이 도와달라면 피하고 보는게 경찰이고 정부입니까??
그러면서 국민하테 군대 가라고 할것입니까??누구를 위해서요??
제보 수사는 조용희부탁드려요 결론나면 성서경찰민원실로 전화해 보세요
전번을보내거나 쪽지말고여 조용희 부탁 성서경찰서 민원실이라면 저 알것입니다
자주신고해서 다 알지요
특히 모암단체는 여**인이 운영하거나 그들의 지시를받으면서도 국민의 혈세인 세금으로 국고 보조금도 타고있단거죠..
이게말이됩니까???
국가인정안한다면서?그럼국고지원금은 왜 챙기나?
국민세금이 여**인들을 먹여살리고 있지여 자 김**가 당시 간사로근무 그만뒀다고 는하지만아마일도 안하고 국고보조금만챙기나보네 아지그암단체 영향력을행사 하죠 일안해도 국가보조금 타먹고 살지도 원래 회장님이 목사님이셨는데 무슨일이 있었던건지바꼈더군요 은퇴하신줄알았는데 강원도쪽 요양펜션 하시더군요 국이 회장직버리고 개인적으로 암환우님들을 도우실까요??
인천지검 진혜원 검사님은어찌 됐을까요?? 뇌종양이시라던데 제가 예전에전화해보니 다나았다라던데 다시전화해보니 요양중이라하고 이마저도 정확한걸 모르겠어여
계성고 선배 국회의원님들 저좀살려주십시요 전83회 졸업생입니다
암도힘든데 저것들까지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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