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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풀    작성일 : 06-04-13 조회수 : 463 추천수 : 4 번호 :3,839
여론 1번지 어머니,개판민국은 삐딱한 길을 가고 있습니다. 부추연
잔인한 봄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방패로 찌르고 군화발로 짓밟고
있을 수 없는 일들이 황새울에서,새만금에서
너무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개판 5분전 대한민국에서
오늘도 떠들어대겠죠.
"아버지,대한민국은 바른 길을 가고 있습니다."라고요.
"어머니,개판민국은 삐딱한 길을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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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4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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