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중선인가? 황준선인가..아무튼 그 소장 및 이하 수사과장? 인사참모?....예전부터 터지는 군사고..
원래 인사참모들이 좀 싸가지 없고 업무스트레스가 많다고 치자...
수사과장새끼랑 장군이라는 사람(그래도 장군이니 인정해주자)
민간인하고 군인하고 계급이 있냐? 그리고 당신들 옷벗으면 끝이야..
민간인중에서도 당신들보다 배경좋고 빽좋은 사람 많거든..한번 호되게 걸려봐야지...
장군님은 장군될려고 얼마나 노력하셨을까...로비에 인맥관리에...
그런데..일처리를 이따위로 하고 토끼면 좋아?.................요?
하긴 옷벗어도 연금에 뭐에 엄청나게 받아쳐먹더만...예비군 대대 예비역 장교들 월급이 엄청나던데?...나 군대시절 30년하신 행정관님도 막 원사달때 300이더만 예비역 장교들 월급 그 이상이던데..
돼지새끼들처럼 해먹으려고 하지말고 이제 살좀 빼지...
분명봐라 이제..전쟁나면 도망가기 바쁘고 명령체계 엉망이지...
장군도 장군 나름이야...거드름만 조낸 피우고 기름진 배때기에 골프치는 것보다 사병관리 부대관리 하는건 옷벗을때까지의 의무야...
어차피 전쟁나도 뒷전에서 무전때리면서 담배피고..편하잖아..
아 그리고 밑에 어느분이 글올렸는데 벽제병원 군의관 개새끼들..
야전부대 군의관들은 인정한다..(내가 야전부대 나오고 함께 야전생활 같이 했으니까..정말 인정한다)
근데..병원 호로새끼들은 가보니까 노트북으로 오락하고 있고
나 이빨 뺄때 씨발 3명이 달려들어서 하루종일 입안 씹창내고 씩웃냐?
좀만한 새끼들...그새끼들도 돼지새끼에 진주목걸이만 잔뜩했더만...
하여간 벽제병원 비추야...군의관새끼들 ？도 깝치지 말어..의사 점만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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