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한민국의 육군 이병 김학찬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번 금요일날은 국군의 날이었습니다.
그런데 공익은 못쉬게 하더라고요...
상근 예비역분들도 안나오셧는데...
저희도 어엿한 대한민국의 육군입니다. 인식표도 받았구
훈련도 열심히 마쳤습니다. 복무도 성실히 하고 있는 중이구요.
그런데!!
멉니까~ 이게~ 대한민국 나빠요~
따지자고 올리는 글은 아닙니다.
그냥.. 이 글보고 한번 생각 좀 해줬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렇게 짫게나마 제 의견을 이렇게 올려봅니다.
국군의 날은 공익들에게도 효과가 있는 날이었으면 합니다.
왜그러냐구요? ^^;
저희들도 대한민국의 육군이니까요
[P.S]국군의 날에 못 쉬어서 그런게 아닙니다.
다만 저희가 군인이 아니라고 국가에서 인정하는 거에
화가 나서요 ^^ㅣ 인정하는거면 국군의 날에는
공익들도 쉬어야 하는 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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