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이 떠든 말 신문에서 잘 읽었습니다.
뭐요8/31일까지 이천시민을 설득할 자신 있다고요! 내참 어의가 없어서....
왜요 돈으로 몇몇 힘있는 시민 포섭해서 설득했다고들 하시게요! 아루아침에 ?겨나야만 하는 주민들과 협의하셔야죠! 타동네 있는 힘들사람들과 협의 하고 나서 이천주민들이 항복했다고 하시게요! 웃기지좀 마세요
또한 "특전사를 받아들이면 기무사를 포기한다" 말같지 않은 소리들만 하시고나서 협상했다고 말하는 당신들! 제------발 그러시지들좀 마시죠! 있는사람들은 꼭 그렇게 척만 한나요! 신문에 나온 글자 하나하나 읽으면서 당신들이 말한 대목을 한자한자 찢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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