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에보니간 양심적 병역거부자들 사회대체복무시킨다고 발표해서 한마디합니다.
도대체 누구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어입니까?
누군 양심이 없어서 군복무 8년6개월한줄아십니까?
대한민국의 수많은 젊은이들은 양심이 없어서 현역으로 군복무 한겁니까?
참 어이가없네요. 우리나라남자들 양심이 세계에서 제일업는 민족이네요.
소수의 사람을 위해서 무엇보다 한반도 안보상황을 잘알고있는 분들이 그런발상을 한겁니까?
36개월동안 특수한사회시설에서 대체복무하게한다는데 역효과는 생각안해보셧는지요?
지금 도심지 번화가에 나가서 군에 입대하는 청년들을 잡고 물어보십시요.
군대 2년가서 복무할래? 아니면 많은돈은 못주고 적은돈받고 사회복지시설에서 3년동안 병역의무대행할래?
그럼 머라고 답할것같읍니까?
현실에서야 생각은 3년대체복무를 원하지만 현실이 안그러니간 어쩔수없이 군복무한다는사람들도 많을겁니다.
하지만 까놓고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라면 그청년들 어는걸 선택할것갓읍니까?
바보가 아닌이상 3년대체복무한다고 대답할겁니다.
군대가기 좋아하는사람은 없읍니다. 어쩔수없이 가야해서 가는젊은이들이 태반입니다.
전간부로 제대햇기때문에 아직 예비군훈련 받아야합니다.
저도 그럼 양심에 의해서 예비군훈련거부해도 괜찬겟네요?
예비군훈련도 병역의무중에 하나가 아닌가요?
그리고 양심적 병역거부란말좀 쓰지마십시요. 솔직히 병역거부자중에서 90프로는여호와의증인이라는 특ㅈ벙종교집단사람들 아닙니까?
그사람들 교리가 피를 싫어하기때문에 우리는 총칼을 들수없고 수혈을 안한다고 알고있읍니다
그래서 군대 에서 총을 못들겟다고 하는거고,.
아무리 인권인권하는세상이지만 그런소수의 정신병자같은 사람들 몃명때문에 대한민국의 정상적인 남자들은 바보로 만들고있읍니까?
임진왜란때 나라가 위기에빠지자 들고일어선 승병들은 모두 바봅니까?
불교에서도 살생을 금지하고있읍니다. 근데도 승병들은 나라가 위기에처하자 창칼을들고 일논군에 맞서 싸Ÿm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이 존재하는거 아닙니까?
지금상황을보면 꼭 구한말 나라가 일본한테 넘어가는꼴 보는것같아 겁납니다.
제발 정신좀 차리십시요.
각종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올라온 글들을 좀보십시요, 군대라고 시간없다고 하지말고 클릭만하면 지금 대문짝만하게 오늘발표한거때문에 시끌벅적하니간 참고좀 하시고요.
국민들을 바보로 만들지 마십시요. 이런 나라를 위한다고 군대가 좋다고 9년을 근무한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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