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통탄할 세상이다..군마저 무장해제 되어가고 있는 느낌이다..온세상이 적화되어서 대한민국의 해체를 보고 있는 느낌입니다..
경제는 곤두박질치고 세상은 온통 좌경화 되어서 반미 친북세력들이 판을 치고 생각없는 20대들은 정부의 방치아래 점점더 좌경화 되어가고 있다....한사람의 대표를 잘못뽑아 정말 나라가 이렇게도 급속하게 변하는지 참 답답할 뿐이다.
간첩이 민주화의사가 되고 김일성 생일을 방문하겠다고 하는 적색 분자들이 노골적으로 거리를 휩쓸고 다니고 있는데 든든하다고 믿었던 군 마저 의문사위의 손아래 놀아나고 꼼짝을 못하니...
군은 정말 무었을 하고 있는지.......
헌법의 자유민주주의 수호 의무를 군은 진정 잊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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