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본부는 매우 삼엄한곳이다. 걸리면 그대로 모가진데 찌라시를 뿌린걸보면
죽기아님살기의 결단에 의하여 그랬다고 생각한다
즉, 상당한 근거가있고 부짭히더라도 할말이잇기에 그런찌라시를 확 뿌린것이다.
그리고 그런 구체적인 내용은 근거없이는 공개할수없는것이다. 그건 찌라시니까
무시해도된다. 이러면 안되고 군대개혁은 또 거꾸로갈것이다. 어떤의미로는
찌라시가 더 생생한내용이라고 봐야한다. 찌라시를 뿌린 육군의 참모총장이 사표를냇으면
군인답게(장군답게) 끗까지 사표를내라.
찌라시내용은 거이 사실이고 그보다훨신 더한사실이 숨어있다고 생각한다.
육군본부를거친 사람으로서 난 단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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