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억지로 군에 끌려간병사들을 직업군인들 당신들의 진급놀이의 진급수단으로만 생각을 하시는지... 절대 비꼬는게 아닙니다.제주위에 직업군인하다가 진급때되면 그 비리에 똥꼬 빨아대는것에 질려서 그만두고 나와버린사람이 한둘이 아닙니다. 부사관이야 어차피 그렇다쳐도 장교당신들은 좀 너무하다고 생각안하십니까? 무슨 부사관이 즈그들 씨다바린가? 물론 상관으로써 모셔야하는것은 당연하지만 짬밥도 자기보다 더되는분한테 욕해대고 시켜먹고... 으이구~~ 쓰레기들...
장교들은 그래서 믿음이 안가... 에이 버러지들아~~
월급 200도 넘게 가져가는넘들이 병사들꺼나 뺏어쳐먹구...
에구~~
쓰다보니 흥분한것 같습니다.
암튼 당신들 장교나 부사관이나 오늘저녁에 자기전 누워서 곰곰히 생각좀 해보시기 바랍니다.
당신들 자식이 군대가서 괜히 욕먹구고생하고그런거 겪는대도 당신들처럼 태연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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