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최근의 방송국 뉴스에서 북파공작원 13000명. 북파공작원 실상 선갑도 사건등 기획드라마가 속개 되는 것을 보고 정부는 있나 국방부는 있나 하는 생각이 든다 국가의 위기시 과연 누가 할 수 있나 국민은 신성한 국방의 의무자가 있어 오늘도 발뻗고 자고 있고 신성한 국방의 의무자들은 이시간에도 철조망을 넘거나 열심히 뛰고 투검을 던지며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북파요원들에 의해 목숨을 유지하고 있다.
임무의 성격상 외부에 노출되어서 않되겠지만 최소한 건설현장 노무자도 아니고 외국계노동자 만큼도 취급도 않해주어 이런 볼상사나운 일이 벌어지고 있다.
북파공작원이란 글자가 국민의 유니폼이되고 길거리에서 전역장병 만나듯 일상화가 되어 버린 나라가 어디에 있나 간첩은 나라마다 다존재한다. 나라의 자존심은 어디다 팔았먹었나 너 들이 군인인가?
이런 작태가 일어날수 있단 말인가 그래도 뛰어야 산다고 지시할수 있나 계급장 불알떼고 살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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