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작년 9월2일에 전역한사람입니다...
제가4월22일오전 11시30분에 폭발사고로 국군수도 통합병원에..
입원하게되었습니다...
그사고로 왼쪽발가락 결손에다가..온몸에..흉터그리고지금은 휴후중으로 다리를 절고있고...아직도 몸속안에..파편이 밖혀있습니다..
원래7월29일날 전역해서.일자리잡고 일하고있어야되는데...
지금은 집에서 놀고있습니다...군법에대해 알지도 못하고...
어머님은 몸이안좋으셔서 어디가서 알아보지도 못하고,.아버님은
일을하셔야 되기때문에...
군부대에서는..그쪽생각만하기때문에..이렇게밖에나와서..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군대만아니었으면 이렇게 다치지도않고..고생도않했을것입니다..
잘것지도 못하고..보상도 못받고..미친놈 취급받고....
만약그쪽에서..제일에대해 알아보신다면...알수있으실겁니다..
지금도 보상도 못받고..제대로 알아봐주시고..어떡해야하는지 알아봐
주십시요...
군부대에서는 일을 크게만들어봤자..병사들만..피곤할것이라고하고...
법을 몰라서..대처하지도 못하고...법원에 자주 왔다갔다가...할까봐.....
어떡해될지..무었이든지..아르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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