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머니를 도와 화장품매장을 운영하고있씀니다 1년전 한학원원장님으로부터 네일아트를한다는 한 장교부인과 계약을하고 처음 계약내용은 매장압면을 내어주는조건으로 수입에 5대5로나누는 것이었으나 어머니께서는 그리하면 나중에 자리가 잡혔을 때 많은 돈을 저히에게 주게되면 사람마음이 변하고 그리되면 오래 못잇을거라는말과함께 수입에 6대4로해서 4를 어머니가 갓는걸루하구 네일은 고가의쿠폰이 많아 카드를 많이끈으니 카드수수료및 세금부담을 해주기로했읍니다
처음 주게산을 할때 보통 ‘p주동안은 10만원정도의 돈이 저히에게 오더군여 자리가 좀잡히자 60이란돈이 드러오게대었씀니다 문제는 이때부터였씀니다 갑자기 자기는 이러케주고는 장사를 못하게다는말을하더군여 사람마음이라는게......저히는 다른 매장들은 지하에어더잇는데 보통보증금 1000만원에 30에잇쓰니 여기는 지상이구 자리두 최상이고하니 보증금1000만원에 50을 달라구해씀니다 돈을좀 깍아달라해서 보증금 500에 월40에정하구 나중에 보증금 500을 더 주기로했죠 그러나 문제는 지속적으로 일어나씀니다 매장에들어온지가 2달이 다 되가두 매장 청소화장실 청소 하다못해 밥한번을 안하고 공주님처럼 안자만잇는것이었씀니다 처음에는 이런걸 다같이하기로하고 서로 가족처럼 도와가면 생활하기로하고 들어온것인데 말을해도 소용이업고 하다못해 자기직원까지 밥을 해메겨야되는 지경에 이르고 매번 말을하면 첨 2-3번정도 하는척하다가 도루 마찬가지고 드러온지 1년이 다되가도 같이쓰는 화장실청소한번을 안하니 매번 계약을 바꾸는것도 모자라서 이런 사소한 약속이행도 안하니 저히어머니께서도 여자인데 오죽 속이 상하시게씀니까 저히는 이런 문제를 제기하면서.. 또한 1년이 다대가다보니 전기세도 무지하게 나오더군여 보통 한겨울에 저히만 쓸때는 75천원정도였던 전기가 무려 17만원 돈이나오고 전화세도 3만원 이상이 더나오고 물론 보증금도 더 내기로하고 말두업더군여 식 모를 하나둔것도 아니고 공주처럼 해주는밥에 직원까지..
청소면 정수기물조차 안떠노는 언니가 너무 괴씸하구 얄밉다는 생각이들더군여 잘 해줘바야 소용업구나 하는생각...저히는 전화세 전기세같이 쓰는 매장 화장실청소 한번 안하니 사람을 더 써야겟다 월세를 20정도 올려달라 한마디로 그리는 못한다는것이엇씀니다 못하면 어터케할거냐 나가야지 바루 답이오더군여 나가겟다 처음부터 계약을 어기고 같이 식구처럼 일하며 도와주겟다는 약속을 헌건데 이틀만에 매장을 정리하고 4일만에 바로 옆 매장으로가더군여 군대에도 위게질서가 잇뜻이 장사하는 사람들에게는 상도덕이라는것이 잇씀니다 사람 상대로하는거다보니 서로 남의직원 안빼가기 바로 옆매장 안가기는 장사하는 사람들간에 도덕적인 예의지요 물론 내일 언니도 이런사실은 알고잇고 또한 이런사실을 알면 사전에 양해를구하는것이 예의안일까여?
이글을 보시는분중에는 화장품과 네일이 무슨연관이잇냐고 할지도 모르지만 화장품사는사람이 일을하고 네일을하는사람이 화장품을삼니다 이해하시겟죠? 물론 이일 후에 속상해하는 어머니를 위해서 전화통화를 해서 매번약속을어기는것두 언니요 장사를할려면 상도덕은지켜야하구 사람이라면 먼저 양해를 구해야되는것이아니냐? 자기도 잘못한건 안다 투자한게 잇쓰니 어쩔수업다 사람도 아니라구 생각해라 이말뿐이더군여.. 사과인지? 배짱인지? 장교 한달 월급이 370 이나댄다구하더군여 각종 혜택과 계급이 낮은 부인들에게 사모님소리들으며살다 사회에나와 적응이 안된다는거..
사람은 누구나 이기적이고 자기것만 소중하다는거 물론 인간이기에 일어나는일들이죠 하지만 자기실랑 진급을휘해서 상사생일날 16만원이넘는 선물 그것도상사부인것과같이 합하면 30 만원이넘는 고가의선물을 해주면서 자기밥에 직원밥까지해주는 저히어머니께는 밥한번 사는일이업더군여 고맙다는 말 한번안하고 이런건 처음부터 서로 교대루하기로 했던일인데도 안하면서 말이죠 군대로 따지면 저히어머니도 상사 아닌가여? 너무 속이상해서 잠도못주무시는 어머니를 보면 화가 치밀어이글을올림니다
육군홈피로 올리려고하니 육군의 명예가 손상대는일은 쓰면안댄다구하더군여 그러타면 홈피는 머하러만드는건지 군인부인들이 사회에나오면서 군인들의 명예를 얼마나손상시키고다니는지 아시는지요 또한군인에 명예나 사생활은 중요하구 시민에명예나 사생활은 피해바두좋타는것인가여 이거 아시는지여 일반시민이 직장생활을하면서 370 이란돈을 벌려면 하루 3시간자고 일함니다 군인들도 하루 3시간 자고 나라를 지키는지여? 이글은 단순이 한사람때문에 올리는것은 아님니다 많은군인부인들 각성해야한다는것 알려주기위한 일이고 군대가 아니더라구 일반사회에 나오면 인사좀 하구 살라고 쓰는것님다 언니실랑은 장교인데 위상사부인이 매장오면 인사를해두 인사한번 안받구 인사한번 안하더군여 우리 매장안이 군대인지? 사회에 나오면 사회시민으러써 살아가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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