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그룹 및 엘지 텔레콤을 고발합니다.
50만원 이상의고가 핸드폰을 구입한 소비자입니다.
사무실 자체에서 핸드폰이 터지지 않아 A/S를 신청한적이 있습니다.
011번호를 몇년을 쓰다가 엘지텔레콤에서 서비스를 향상시켰다 하여 통신사를 이동했습니다.
요금제도도 무제한으로 한달에 10만원 이상씩 나가는데 벌써 아무런 서비스도 없이 3개월 돈만 빼가고
문제점이 개선되지 않네요!!
엘지텔레콤은 전화기 문제라고 엘지전자로 문의하라하고 전자쪽에서는 기계에는 문제가 없다고 그러고 ..
도대체 책임회피에 급급하기만 한 엘지그룹을 신고합니다.
약속한 시간에 오지도 않고 와서는 예전에 다를바 없는 태도이고...참 휴일에 엘지 본사로 전화를
하니 전화받으신분의 말 참 명언입니다.
전화기 팔은 사람에게 가라는 겁니다.저는 외환은행 직원인데..
엘지텔레콤 직원들이 찾아와 뱅크온 설명을 한후에 전화기를 판매햇는데..
그많은 사람중에 누구인줄 알고 찾아갑니까?
힘없는 한 개인의 목소리는 계속 해서 무시하고 귀기울이지 않은 엘지 그룹을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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