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3일 네이트 접속해서 1분3초짜리 동영상을 편을 보았는데
21750원이라는 금액이 청구가 되었습니다
이용하기전에 동영상은 0.9 라고 되어있길래 초당 그정도 요금이
나오는구나 하며 별생각없이 보았는데 다보고 나니 2만원이 초과가
되었다면서 문자한통이 날라왔습니다 제가 분통이 터지는건 2만원이라는 요금이 아니라 제대로 가입자가 이해할수있는 확실한
설명이 없었다는겁니다! 제가 몇번을 확인했었는데 요금에 관한 명시가 없더군요 그리고 sk상담원이랑 2월25일 날 상담을 했었는데
자기도 용량에 다라서 요금이 청구가 되기땜문에 정확히 얼마가 나오는지 알수가 없다는군요. 114 안내원도 그렇게 애기를 하는데 하물며
일반 사용자가 알수있는건지 국내 굴지의 통신사가 이런짓으로
돈을 벌어먹는다는 현실에 분통합니다
제 2,3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고 이미 피해를 당하신분도 어느정도 보상이 있어야 할것으로 사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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