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이가 없네요...
8개월전 제핸드폰을 반납하고 카메라폰을 현찰로 샀읍니다.
핸드폰 가격을 다주고 샀는데..
지들 멋대로 요금제 바꿔놓코..
더 중요한건 단말기 할부금이 나오네요..(짜증)
전 요금이 좀 나온다는 생각만 하고 할부금을 그냥 내고 있었읍니다.
3번쯤 냈을때..컴플레인을 했는데..
판매점에서 서류가 잘못처리된듯 하다고 죄송하다면서 처리해준다고 약속했읍니다.
그러나...그이후 할부금은 계속 나옵니다.
이번에는 인천지점을 ？아가 컴플레인을 했죠.
제가 도장을 찍지도 않았는데.어찌 할부금이 나오나??/
지점왈 판매점이 잘못한거니 판매점에 따지라.
진짜 욕나오네요...
그러면서 하는말 지금까지낸 할부금은 못드리고.
남은 할부금은 안나오게 하겠다고..
이게 무슨 소립니까??
sk텔레콤측은 너무 억척을 부리는듯 합니다.
기분나빠서 일단 요금 2달 안냈읍니다.
요즘은 매일 전화 옵니다.
요금 내라고...후후,,
빨리 해결하고 딴 통신사로 옮겨야지하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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