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상담원이랑 통화를 했는데...
KBS 방송국법이 ~~~ 해가지고 집에 TV 가 없다고
신고가 안되면 매월 2500원씩 전기세에 부과가 된다고
하는데 전기세랑 TV수신료랑 무슨 상관인지??? 이해가 안되요
법에대해서 모르는게 죄는 아니지 않습니까???
돈 액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사기 당한거 처럼...
저 한명 외에도 우리 나라에 이 사실을 알고 있는사람이...
몇명이나 될지 궁금해서 이케 문의 올립니다.
늘 바쁘게 살다보니 자동카드 결제 돌려놓구...
통지서 나오는거 총 액수만 보고 늘 지나치다가
우연히 오늘 항복을 보다 보니 TV수신료 라고 해서 2500
있더라구요...
유선요금 내기 싫코 티비볼일 없고 TV상태도 좋치 않아서
유선 끊고... 그냥 구석에 처박아 놓았는데...
얼마전에 메가티비 3개월 공짜라고하니 그거나 가끔씩...
보기도 하고 그러는데 무슨 한전에서 2500원씩 가져가니
어이가 없는데 말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때까지 나도 모르게 매월 2500씩 카드로 청구가 되었다는
개인 사업도자도 아닌 한전이랑 KBS방송국 측에서 이러는
사실을 이제야 알게되니 어디서 사기 당해서 뒤통수
맞은거 처럼 기분이 그렇네요...
여태껏 나도 모르게 매월 2500씩 카드청구 되었는 요금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궁금하구요..
근데 액수 보다 정말 기분 나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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