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정보통신비리 > 신용없고 사기치는 하나로텔레콤

저는 현재 두루넷(현.하나로텔레콤)을 사용하고있는 그곳의 고객입니다.
믿을수도 없을정도로 신용이 깨진 그 사람들때문에 이곳에 글을 띄웁니다.
너무 억울하네요..
저는 5월중순경 인터넷이 안되서 월요일정도 접수를 미리해놓고.. 가족모두가 직장에 다니는터라 토요일에 방문해달라고 접수를 했습니다.
분명 그렇게접수했는데도 고객의 접수내용은 빠졌는지 다음날 전화가와서 서비스를온다기에 주말에해달라고 했다하니 그렇냐고.. 그래놓고선 그 다음날 똑같은 전화가 또 오더군요.. 서비스방문온다고..
주말에해달라고 했는데 어제도전화주고 계속주신다고.. 기록안되있냐고 했더니 다신 전화가없더군요.. 그렇게 시간이흘러 주말이됐습니다.
기사가 온갖장비며 가지고와서 전주를 오르락내리락하며 선을 새로다깔더군요.. 그래놓고선 신호도멀쩡하고 선도깔았는데 왜 안되는지모르겠다면서 말하더군요.. 도저히안되겠는지 나중에 한단말이 주말이라 센타가쉬니까 신호측정을 정확히할수없으니 다음주에 오겠다더군요..
저또한 비슷한 직종에 종사하는사람이라 뻔히아는데도 그러라고 돌려보냈습니다.. 그러고는 다음주 약속한날짜에 사람이 오기로했는데 평일이라 어머니를 늦게 출근하시게 부탁하고는 기사분을 만나게했습니다.
나중에 저희어머니가 연락와서하시는말이 혼자서는 못하는작업이라 몇일뒤에온다고 시간과 날짜까지 약속하고 갔다더군요..
그날또한 평일이였고 어머니는 그날또한 직장에 늦게출근하셨습니다.. 그런데 아무리기다려도 약속시간엔 나타나질않더군요..
기다리다가 출근했다는 어머니말에 전화했더니 그기사는 약속시간보다 늦게와놓고선 그런말한마디없이 갔는데 사람이 없었다고.. 문이 잠겨있었다고만 말하더군요.. 화가나서 약속시간까지 기다렸는데..뻔히아는데 뭐라했더니 그제서야 시인하더군요.. 늦었다고..
그래놓고선 연락한번없이...
도저히안되서 더이상 평일에 시간못낸다고.. 주말까지 기다릴수도없다고..
그렇게 하루이틀이아니라 10일정도가 지났습니다..
사람이 못기다린데서 밖에서 작업하겠다고.. 그래서 작업을했습니다.. 2명이서했다더군요..
그래놓고선 또 못고쳤어요..
그런식으로 사람이 다녀간것만 5~6번이였죠.. 연락주겠다던 상담센타에선 제대로 접수만하면 끝이고 기사는 연락도없고 처리도 잘안되고..
화가나서 해지하겠다고 전화했더니 안된다더군요.. 3번이상 접수해야해지된다고 하기에 기가막혔습니다. 한번 접수해놓고선 방문해서 못고치면 다음으로 연기.. 그것도본인잘못아닌냥.. 고객과 합의하에 연기했다는식으로 연기등록해놓고.. 그게 벌써 5~6번이였는데.. 그런기록없냐고.. 항의했더니 위약금 내고 해지하라더군요..
그 상담원과 한참을 얘기하다 나중에 팀장이라는 여자분과 통화했습니다. 해지해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곤 얼마후에 포항지점이라는곳에서 연락이왔습니다. 그곳에서 한번더 다른기사를 보내서 서비스해줄테니 받아보라고.. 서비스되면 1년에 30% 할인해서 해주겠다며.. 싫다고햇지만 하도 부탁해서 서비스받았습니다.
비오는날까지 다른기사가와서 서비스해주더군요.. 저한테 너무미안해서 비오지만 해드리러왔다며.. 조금 맘이 풀리는듯했습니다..
선을 다시 깔고 작업을하곤 서비스가끝났죠.. 됐습니다..
처음에 왔던 그 사람은 왜 서비스하나 처리못하면서 기사노릇을하는지 알수가없네요...
그리곤 포항지점에서 연락이왔어요.. 그렇게 할인해주기로했습니다.
자동이체해논 저는.. 설마 이렇게까지했는데 또거짓말하겠냔맘으로 그렇게하자고.. 자동이체하고있는 지로명세서도 한번도 받지도 못했고 그렇게 벌써 3달이 흘렀습니다.. 통장을 확인해봤더니 그대로 금액이 빠져나가고있더군요
화가나서 고객센타 106번에 전화했습니다. 김유화라는 여직원이 받더군요.. 요금상담하는 직원.
얘기를다했으나 해지못해준다고 위약금내고하라더군요
그리고 더 웃긴건 그렇게 할인해주기로한 기록이 없다는군요..
제가 꿈을꿨나봅니다... 혼자 꿈속에서 할인해준다고했나보죠..
월요일에 전화주겠다며 끊었지만.. 해지는 절대안된단식으로 말하네요.. 기가막힙니다.
상담센타에 해지하는쪽은 전화를 아예받지도 않고.. 너무우습네요..
전에 그 사람들이 그렇게까지 사과하고 할인해준다며 해서 적어놨던 상담원이며 팀장이라는사람들 이름까지 다 버렸는데.. 왜버렸나 억울하네요..
겨우 남은 이름이 오늘 통화한 김유화씨라니..
정말 신용없고 사기치는 하나로텔레콤.. 다신 사용하고싶지않습니다.

::: 로그인 또는 실명인증 후에 의견을 남길수 있습니다! :::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비밀번호

용감한 우체부 아저씨 2006-08-19
한국을 영원히 식민지배하기 위해 일제가 말살~ 2006-08-19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비밀번호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비밀번호

메뉴관리자 : 정보통신CS센터 / 전화 : 전국대표번호 1335 /
빠른 링크IT 839전략
사이버 홍보관
정책과제
이동전화 최적요금조회
파일 뷰어 모음
RSS 서비스
페이지 맨 위로 바로 가기
이용안내 메뉴찾아가는 길
개인정보 보호정책
홈페이지 개선의견
이용안내

--------------------------------------------------------------------------------
인터넷사이트 안전마크 획득
개인정보보호 마크 획득

--------------------------------------------------------------------------------
관련 사이트 실국 바로 가기 정책홍보관리본부 미래정보전략본부 정보통신정책본부 통신전파방송정책본부 전파방송기획단 정보통신협력본부 소프트웨어진흥단 정보보호기획단 감사관실 총무팀 관련기관 바로 가기 New Site 정보통신부 직할기관 정보통신부 산하법인 정보통신 관련사이트 정부기관 소외계층 전문사이트 IT 통계정보 연락처우편번호: 110-777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100번지 통신센터빌딩 정보통신부 정보통신CS센터 민원종합안내: 전국 대표전화 1335 이메일: [email protected] Copyright © 2006 Ministry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All rights reserved.
본 홈페이지에서는 이메일 주소가 자동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하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72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