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포인트 점수를 이용하여 단말기 케이스를 바꾸었는데, 핸드폰이 온당일 핸드폰 서비스 기사의 부주의로 부품을 하나 빼먹어. 다시 써비스 받는 불편함을 겪게 되었습니다.
다시 찾은 핸드폰이 이틀후 다시 고장이 나,
다시 전화를 걸어 택배 신청을 하였으나
서비스 기사분께서 " 안된다. "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 왜 안되나요? " 라고 물으니,
기사분께서 " 전화비가 나오니 그냥 끊겠습니다. " 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렇기에 그냥 참고, 다시 제가 질문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냥 전화를 끊으시더군요.
정말 이것이 서비스 기사분이 맞나 싶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제가 직접 다시 전화를 걸어 " 왜 끊습니까? "
하고 물으니
" 그냥 전화가 끊겼습니다. " 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 그럼 왜 다시 먼저 하시지 않으셨습니까? "
하고 물으니,
" 바빠서 못했습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기사님 께서 하시는 일이 무엇인데..
그렇게 말씀을 하실수 있으신지요?
SK 서비스가 정말 문제 많더군요.
저 이외에도 많은 분들이 이야기를 하시기에...
요즘 L* 에서는 "고객 만족" 서비스 라고 하여...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많은 서비스를 발전 시키고 있는데..
아직까지도..
SK 에서는 이렇게 과거의 대기업 고객 죽이기 작업을 하고 계시는 건가요?
그렇게 하시면서 ...
어찌 고객이 다른 곳으로 이동한다고 자체적으로 열심히 일을 하시는지..
먼저 고객의 입장에서 판단하시고..
귀사에서 할수 있는 행동을 하신뒤 고객들에게 요청해 주십시요.
귀사의 그렇게 고객 죽이기 행동이 참 고맙습니다.
그렇게 하여 남는돈 으로 부자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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