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화가 머리끝까지 나네요..
지금이순간도 전화 통화를 원하는데도..20분이 넘었건만 통화불능입니다.
두루넷 사용한지 4-5년 됬는데..이번년도 정확하게 10월3일에 두루넷 해지하고 다른 이동통신으로 갈았습니다.
10월 말일에 두루넷에서 요금이 나오더군요
9월요금이랍니다..냈지요..내가 쓴거니까
10월에 요금이 나오더군요..10월 3일까지 몇일 쓴거라면서 7천얼마가 나오더군요.. 두루넷에 전화해서 다시 해지는 됐냐. 이요금 내면 확실한거냐..
이것저것 상담하면서 이번달만 내면 돼는구나 맘놓고 있었죠
이게 왠일~~!!!!
12월에 또 날아오더이다..
위약금 3만원돈이네요..내원참...
계약기간은 일년이었고..쓴지가 4-5년이었는데..
계약기간도 끝났고.. 제발 모뎀좀 가져가라해도 가져가지도않고..
이제와서 위약금내라이겁니다..
내가 왜 위약금을 내야합니까?
계약기간중도 아니었고.모뎀을 사용한것도 아니고.. (가져가라해도 안가져갑디다) 왜 전화세 내가면서 내가 전화 몇번씩해서 가져가라마라..
짜증납니다..어이없고.................................
몇년간 두루넷 느린거 참아가면서 사용했는데..이제와서 위약금이라뇨..
해지할땐 요금 싸게해주고 빠른거 바꿔줄테니까 사용하랍니다..
진작해주지..왜 장기고객한텐 돈잘내니까 나몰라라하고..
이제와서 ..........내워참..욕밖에 안나오네요..
위약금 절대못냅니다..
내가 왜????? 두루넷에 약속어긴게 뭔데?
그만큼 써줬으면 니들이 알꺼아냐?
화날만큼 나고..지금도 성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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