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막히는 군요...
한국통신이라는 울나라 최고의 통신기업이 이렇게 돈에 환장할 줄 몰랐습니다.
정말 대단한 나라에요 저희 나라는요...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쓴소리 한마디 하려구 한국통신 들어갔더니... 글쎄 게시판 창을 닫았더군요. 어이없데요.
하도 어이가 없어 이렇게 장관님 집에 와서 하소연만 합니다.
저는 일본이라는 나라를 증오보다는 똥오줌 못가리는 나라라구 생각했었던 사람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이런 터무니 없는 5%의 희생에 95%의 이익을 보겠다는 나라에 더이상 살고 싶지가 않네요... 지금부터
일본으로 귀화해 보겠다는 말이 그냥 나오네요...아마도
휴~~ 하나 기가 막혀 글도 안나오넹...
암튼 장관님 기업을 위한 기업에 의한 일을 하지 마시구요...국민을 위한
정책이 어디로 갔나요.. 저는 차라리 친일파가 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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