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사무실 전화번호 중 일부가 기존 한국통신에서 온세통신으
로 전환되었습니다.
뜬금없이 날라온 지로영수증을 보고 온세통신에 상담했는데
2008.1.7 양민경이라는 사람과 통화를 해서 온세통신으로 전환
을 했다는 겁니다.
사무실직원중에는 양민경이라는 사람이 없습니다.
자기네 통신사로 전환할때는 전화한통화로 대표자동의도 없이
재빠르게 전환을 하면서
오늘 날짜로 중지시켜달라고 하니 9개월이후에나 가능하다하
고... 당시 전화통화을 한 온세통신 직원을 연결해 달라하니
2~3일 걸린답니다.
온세통신을 고발합니다.
지로영수증에 기록된 사용금액을 납부해야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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