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라는 회사 정말
도대체 민원실은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인터넷 민원실 뿐 아니라 본사 민원실까지 연락을 취해
그간 저희가 겪은 황당한 상황을 누누이 설명했건만
전화 한번 띡하고 그 뒤로는 연락 두절입니다.
화나 또 전화하면 또 그때 한번 들어주는 척 하다가
연락주겠다 기다려 하고는 또 잠잠합니다.
왜 민원실을 만들어 고객들 입만 아프게 하는지 모르겠더군요.
kT한테 사기당한것도 열받는데
유명무실한 민원실의 행태때문에 정말 울분을 참을 수가 없습니다.
왜 우리가 이렇게 당해야하는 건지 이해할 수 없군요.
돈내고 서비스를 이용해주는 것도 감지덕지해야할 판에
아주 고객을 호구나 개떡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 혼찌검을 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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