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청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한국통신에 일반 전화와 핸드폰을 가입하고 있습니다.
2개월 요금 미납으로 2종 모두의 전화를 정지를 당했구요.
부랴 부랴 돈을 마련하여 요금을 낸지 이틀이 지난 현재도
가정 전화는 통화를 정지 시키고 있군요......
한국통신 고객의 소리및 고장 신고를 하려고 해도 모두다 에러가 나고...
밤 8시가 넘어니 고객의 불만이나 , 고장 신고도 할수가 없구요.
근무시간이 아니라는 멘트만 나오구요....
그러면..정지기간의(요금을 낸 기간)은 기본료를 받지 않고 처리를 해 줄련지...
요즘의 시대가 어떠한 시대 입니까?
통신분야가 우리나라가 그렇게 뒤지나요?
고객에 대한 써비스가 이래도 되는건가요?
밤중에 전화를 사용하려 해도 몇일간 안되니....
과연 우리나라가 이정도에 머물러 있나요?
한국통신에 핸드폰으로 여러군데를 전화해서 알아봐도 전화도 안받고....
고충 처리를 하는 사이트는 모두 안되구요.
과연 그런 경비는 누가 보상 해 줘야 합니까?
핸드폰의 시험장 이라고 하는 우리나라 아닌가요?
그정도로 첨단을 걷고 있는것 같은데...
요금 처리를 ..과연 그냥 실수라고 할수가 있을까요?
아무튼 연락이라도 ‰獰低?좋겠습니다.
일반 회사는 당직도 있고..비상 근무 요원도 있는데...
우리나라의 신경이라 할 수있는 한국통신의 한심함에 울분을 참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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