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족은 011핸드폰을 쓰고 있습니다..그런데 몇개월전일이 또 발생..
몇개월전 엄마 핸드폰이 낡아 새로 구입 대리점을 방문 조회결과 알지도 못하는 가입이 두대나 그것도 요금이랑 단말기 값이 밀려 돈을 내셔야 한다는 판매원에 황당함 100원상당이 밀려 있어 얼마나 화가 나던지 명의 도용으로 신고 지금은 해결이 됐지만 이번엔 아빠앞으로 보증보험에서
사전 통보도 없이 150만원의상당의 요금과 단말기 값이 밀려 있다는 용지가날아와 정말 분노 했습니다..도데체 KS 011 가입시 신분확인이나 사람얼굴은 제대로 보고 하는지 아무나 무턱대고 해주는지 이런 이해 안되는
일에 두번씩이나 정신적으로 피해가 많군요...그래도 한국에서는 알아주는 대기업KS011 이 래도 되는 건지...묻고 싶군요..
똑바로 하자고... 너무 화가 나구 어이가 없습니다...
엉터리 가입을 마구 해주는 011 SK 정말 이해할수 없습니다.
명의 도용을 두번이나 당한 저희 가족은 이번 일로 회사를 바꾸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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