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에 자고 있는데 전화가 와서 잠결에
예,예 만하다보니 폰분실보험에 가입돼있더군요...
근데 제가 그사실을 몇달뒤에 알고 KTF에 말을 했습니다 그래
서 다시 상담을 받는데
그당시 안내원이 하는말이 폰출고가에서보상받는다고 하더군요
근데 제가 지금 폰을 분실해서 보험혜택을 받을려고하니 현출고
가라고 하더군요 폰이 세월이 지나면 출고가가 떨어지는건 당연
한건데 그럼 현출고가 읽어버렸을때에 출고가 그걸 확실히 해주
셔야 대는데 출고가라고만 말하면 소비자로서는 당시출고가만
생각 하지 않겠습니까?그리고 예전엔 그기종만 댔는데 이젠 다
른기종도 댄다고 해서 전 다른 모든기종이 되즌줄 알았습니다
근데 그것도 몇가지 한도가 있더군요 그래서 그걸로 제가
어제 KTF에 다시 전화을 하니깐 담당자에게 접수을 해준다더군
요 근데 그 당시 녹음했는걸 듣고 전화한다고 조금기다려 달라
더군요 근데 제가 4시20분경에 전화햇는데 7시가 지나도록 연락
이 안오더군요 그래서 고객센터에 전화하니깐 퇴근해서 업무가
안된답니다 그리고 내일은 휴무니깐 이틀뒤쯤에 통화가 가능하
답니다 머하자는건지 자기네들은 당장 상황만 지나면 댄다는건
지 폰잃어버려서 불편한 고객들은 생각도 안하는지 자세히 약관
에 대해서 설명도 않고 그냥 출고가라고만 말하고 기계가 한정
대 있다고도 안하고 다른것도 된다고 하고
사기라고 밖에 안느껴지는군요 그리고 고객센터도
기다리라고하고 몇날 몇일을 기다리라는거 아닙니까 소비자로
서 너무 억울 합니다 그리고 당시 출고가에서 지금 출고가가 10
만원이 떨어졌던데 너무 억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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