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 저 박미연은
원매자 이민수에게 소니 바이오 노트북 PCG-Z1VXZLP(2150000원)을 판매하였습니다.
12월 6일 구매자 이민수는 이미 물품대금을 입금한 상태에서 물건을 수령하였고
최종적으로 구매결정을 하였습니다.
다음 오픈마켓은 구매결정이 끝나고 2일이 지난날에
판매자인 저 박미연에게 수수료를 제외한 판매대금 2,076,900원을 입금해주도록
약관에 명시되어있습니다.
그런데, 다음 오픈마켓은 12월 7일 저 박미연에게 엉뚱한 이야기를 이메일로 보내왔습니다.
그 내용은 전혀 들을 필요없는 것들입니다.
거래 자체가 이미 실명이고, 사고의 염려를 미리 배제된 조건하에 이루어 진것인데,
마치 이후 무슨 사고가 생길수 있다는듯한 내용을 전제로
거래사실 확인서(다음 오픈마켓 저들이 거래 소개자 이면서!!!),
신분증 사본(실명확인을 위하여, 웃기죠^^),
배송 영수증(혹시 잊어버렸으면 트집잡기위해--;),
통장 사본(왜?? 입금에는 계좌번호만 필요한데..)
등을 보내달라고 하는데(꾀를 최대한 써보려고)
더구나 구매자의 것까지 보내달라고 하는 내용인데 하등의 그러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는 결제를 미루고자 하는 사기성 기술에 불과합니다.(유치합니다.)
거래자가 저 한명이 아닐진데 (그 국민 피해는 꽤~ 될겁니다.)
다음 오픈마켓의 사기성 기술이 한눈에 보이는 뻔한 나쁜 짓입니다.
구매자로부터 이미 돈을 받아놓고(안전한 거래성사를 위하여),
판매자가 이미 물품을 배송했고(다음 오픈마켓이 시키는데로),
구매자가 이미 물건을 수령했고(다음 오픈마켓 자기네가 확인을 받아놓고),
구매자가 이미 최종 구매결정을 하였는데(다음 오픈마켓이 마찬가지로 확인했고),
무슨 서류들을 보내달라고 하면서
결제를 안해주고 엉뚱한 잡소리를 하는지 이해될 수가 없는 일입니다.
이는 명백히 다음 오픈마켓은 거래 중간 소개자로써 장난을 하는것에 불과합니다.
인터넷 다음이라고 하면 이미 거대 기업으로써 공신력을 유지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공신력을 악용,
수수료 받는것에 만족하지 못하고(73100원씩이나 받아먹으면서 정당한 액수인지도 모르겠지만?),
이따위 얄팍한 짓으로 공공연하게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결제를 미루다가 아무때고 해주면 그만이라는 식의 汰?꾀는 시정 잡배들이나 할수있는
일이지 대기업이 할수있는 일은 아닙니다.
확대해석하면 국민정신건강에 크게 해악을 끼치는 교활한 방법인 것입니다.
이유없이 다음 오픈마켓은 이따위 짓을 더이상 하지말고,
당장 저 박미연에게 수수료를 제외한 물품대금 2,076,900원을 입금해줘야 합니다.
아무리 과거에 군사정권으로 사회일부가 썩었다 해도 지금이 어느땐데 아직도 이런짓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하면 안되죠~)
입금이 늦어져서 손해보는것도 피해지만
그 교활한 방법에 정말 국민으로써 울분을 참을수 없습니다.
국가를 믿는 국민으로써 국가로부터 보호를 받고자 합니다.
이에 저 박미연은 청원합니다.(명백한 조치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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