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를 7년째 쓰다가 이번에 이동통신 이동을 하면 더 나은 해택과 저렴한 요금을 요구 제시 했는데 이는 가입자만 늘리려고 하는 아주 나쁜 아니 사기에 가까운 지저분한 방식을 쓴것 같다. 마음 같아서는 핸드폰 할부 요금 완불하고 다시 KTF로 전환 하고 싶다.
처음 2달간은 지정한 요금제 사용과 부가서비스를 강요해서 과다한 요금을 지불하도록
하고서 보조금비로 25만원을 돌려주는 그런방식으로 해왔다.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에 있다. 부가서비스를 해약이 늦어지고 요금제 변환도 늦어지는
바람에 적지않은 요금를 내야 된다.
이는 부당한 방법으로 사람을 우롱해서 가입만 시켜놓고 요금제로 많을 돈을 벌려는
얄팍한 수단이다.
요금제도 문제가 있다. 지정요금제를 사용한다면 사용시간에 대한것을 적용시켜야지
주일따로 , 주말따로 , 공휴일 따로는 형편성이 없는 무늬만 지정요금제일뿐이다.
아직도 엄청나게 돈을 벌고 있는 SK는 반성해야 한다. 난 소수에 일원이지만 내 뜻과 비슷한 사람이 있다면 이를 전파 할 것이다. 이는 나아가서 국민모두가 SK에 대해서 똑바로 인식시켜야 된다. 국민을 한 사람으로서 이는 계속 전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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