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경 휴대폰을 구매하면서 4~5만원이상 요금제를 선택할경우
만원씩 차감되는 제도가 있었는데 지금까지 사용하고있다가 일시불로
할부잔액을 입금했습니다.지금까지 사용금액조회를 해보니 만원씩 차감이 안됬더군요.엘지측에 문의하니 서류누락으로 이제와서 자체적으로는 처리안되고
윗쪽에 말씀드리고 처리해준다하며 뒤늦은 처리로 소비자의 감정을 건드리고있습니다.당시 구매할떄도 일시불로 처리할려고했는데 할부로 처리하는게 좋다며 입심에 넘어가고,전에쓰던 sk 요금은 담달 합쳐져서 같이 청구됩니다하여
믿고 있더니 처리도 안되어 한신평 신용정보회사에서 전화와서 신용불량이네뭐네 입금해달라 독촉에 입금하여 한번눈감아 줬더니..정말화가 치밀어옵니다
싸게 판다 제목만 이쁘게 해놓고 팔면 그만이다식의 상술은
이제 그만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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